양산 한옥문,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야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 9월 14일,

경상남도는 범한퓨얼셀(주)에서

제2회 경상남도 수소 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 결과 및 수소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저는 수소 산업위원 수를

"15명"에서 "15명 이상 30명 이내"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도내 수소 관련 연구소와

기관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산·학·연·관의 정보 공유와

정책 협력을 강화해서

수소 산업을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탄소 중립에도 기여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덧붙여, 저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

수소 산업 조례가 있는 시도는

우리 도를 포함해 11곳이고,

1년 전 조례를 대표 발의한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씀드렸으며,

수소 플랫폼이 수소에 대한

수용성 측면과 실무적인 측면이라면

수소 산업위원회는 정책적 측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해 왔으며,

계획이 실천으로 옮겨져

기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라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수소 협의체에 거는 기대가 큰 이유'라는 제목의

한 기자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인상 깊어

그 내용을 언급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수소가 에너지 산업인 만큼

다양한 사업들과 맞물려 있는 것도 특징이다.

수소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운반하고, 활용하는 등

경제적으로 파생되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이해관계자 간의 '소통'이다.

사업의 주체인 기업들과

정부 및 관련 기관과 사이에

엇박자가 생긴다면

자칫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현대차ㆍ SK ㆍ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수소 기업협의체

'Korea H2 Business Summit'의

본격 출범은 고무적이다.

협의체는 기업들뿐만 아니라

전체 이해관계자의

소통 창구 역할로 확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수소 사회'가

지금의 새싹에서

울창한 숲으로 커지는 지름길이다."

 

 

 

한옥문 도의원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 네이버 뉴스 (naver.com)

 

한옥문 도의원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경상남도는 14일 범한퓨얼셀에서 제2회 경상남도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 결과 및 수소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보고회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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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

 

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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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뉴스경남 - 경남도민을 대변하는 일간지 (news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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