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
어제를 바꿀 수는 없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나무 현판이 참 멋집니다.
손을 갖다 대고 찬찬히 만져보니
제작하신 어른의 숨결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어제를 바꿀 수는 없지만
오늘은 만들어 갈 수 있다."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겨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잘 살피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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