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양산 원동중학교 야구부를 응원하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오래전부터 우리 양산 원동중학교 야구부의 종횡무진 활약상은 익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양산 원동중학교 야구부 동아스포츠대상 특별상 시상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원동중학교 야구부 동아스포츠대상 특별상 시상
양산 원동중학교 야구부 동아스포츠대상 특별상 시상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오늘 신문을 보다,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우리 양산 원동
dy3186.tistory.com
며칠 전 저는 또 한 번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지난 4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전 야구 대회'결승전에서 창원 신월중학교 야구부와 맞붙어 6 대 2로 이기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양산 원동중학교 드림 야구단이 3년 만에 경남 대표로 출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이상훈 감독님이 이끄는 원동중학교 야구부.
3학년 김현우, 문성빈, 박태현, 배신후, 배정민, 변재혁, 이승준, 이태헌, 정영로, 제승하
2학년 권세원, 김기범, 박민재, 신주원, 안우석, 이지훈, 이태규, 정재민, 황우성
1학년 김도형, 박민준, 임종헌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힘껏 손뼉 쳐주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찬란하게 펼쳐질 앞날을 응원합니다.
원동중 드림야구단, 3년만에 경남대표 출격 < 스포츠·취미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
원동중 드림야구단, 3년만에 경남대표 출격 - 양산신문
원동중(교장 박종석) 드림야구단이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 선발전 야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이끌며 3년만에 경남대표로 출격하게 됐다.드림야구단은 지난 4일 진해공설운동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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