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2,222명 대규모 지지선언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수많은 분들과 양산 관내 단체들이 저 한옥문을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고마운 마음을 어찌 글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양산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한 뒤 매일 주제를 담은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물금읍 상권 활성화를 위해 증산 상권에 ‘양산시민청 설립’ 공약을 발표하고, 물금을 새롭게 성장시킬 ‘물금-업(UP)프로젝트’를 통해 증산IC(하이패스 전용) 조기 개통 등 8대 핵심 추진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또 이에 앞서 웅상을 직접 찾아가 우리 웅상지역을 빛나게 성장시킬 '웅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8대 핵심 추진 공약을 발표하면서 성장과 균형 발전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9일, 양산 토박이 및 신 양산 토박이 2,222명이 저 한옥문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당연시해왔던 일부 토호세력의 자리 나눠먹기로 인해 우리 양산이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배부른 곰으로 변해 버렸다’며 양산의 현실을 지적하고 ‘부울경 중심도시로, 내일을 바라볼 성장 도시로 가기 위해 지연, 혈연을 나누지 않고 지난 12년 오직 양산의 미래를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한옥문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저 한옥문을 위해 열렬히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과 많은 단체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 글은 언론 기사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양산 토박이·신 양산 토박이 2천222명, 한옥문 지지 선언

"지연·혈연보다 양산 미래 제시할 후보”

 

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57) 선대위는 19일 양산 토박이와 신 양산 토박이 2천222명이 한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당연시해왔던 일부 토호세력의 자리 나눠 먹기로 인해 우리 양산이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배부른 곰으로 변해 버렸다"라며 “부울경 중심도시로, 내일을 바라볼 성장 도시로 가기 위해 지연, 혈연을 나누지 않고 지난 12년 오직 양산의 미래를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한옥문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지지 선언에 나선 김성국(물금읍) 씨는 “너무나 오랫동안 우물 안 개구리에 만족하며 살다 보니, 어느 순간 모두가 부러워하던 우리 양산이 배가 불러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살찐 개구리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한옥문 예비후보야말로 지연, 혈연이 아닌 오직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양산에 정착하고 또 성장한 모습이 지금 우리 양산이 나가야 하는 모습과 일치한다”고 지지 선언 동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 예비후보는 “12년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하나하나 준비했던 정책과 공약이 시민으로부터 인정받는 것 같아 감사하다”면서도 “무엇보다 공약 실현으로 정말 양산의 현안을 해결하고, 양산이 다시 성장하는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토박이ㆍ신 양산토박이 2천222명, 한옥문 지지 선언 - 양산시민신문 (ysnews.co.kr)

 

양산토박이ㆍ신 양산토박이 2천222명, 한옥문 지지 선언

이들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당연시해왔던 일부 토호세력의 자리 나눠 먹기로 인해 우리 양산이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배부른 곰으로 변해 버렸다”며 “부울경 중심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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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토박이 및 신토박이 대규모 지지선언 < 경남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토박이 및 신토박이 대규모 지지선언 - 국제뉴스

(양산=국제뉴스) 박영헌 기자 = 한옥문 양산시장(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잇따른 정책 발표에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대규모 지원전에 나섰다.한옥문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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