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 예비후보 한옥문, 응원 릴레이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얼굴이 가려진들

너무 작게 보인들

저 한옥문의 진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한옥문은 다릅니다.

남녀노소, 지역, 분야 등 모든 부분을 아우르는 한옥문 후보의 포용력을 보면서 아! 저런 정치인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한옥문은 정말 제대로 된 정치인입니다.

한옥문이니까 든든합니다.

내놓은 공약을 보니 정말 양산을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생각이 듭니다. 신뢰 있는 약속에 꼭 실천하는 추진력까지. 든든한 한옥문을 믿습니다.

한옥문이라서 지지합니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선거때 약속한 공약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데, 한옥문 후보는 다르더라고요. 약속하면 실천하는 사람! 한옥문을 믿습니다.

한옥문이면 충분합니다.

시의원에 도의원까지 12년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런 분이라면 우리 가족도 양산에 살만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공감 다섯 번째.

 

중소기업 노동자 공동세탁소 운영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작업복 한 벌 세탁에 500원!!

 

중소기업 노동자 공동세탁소 운영

 

우리 양산 경제를 책임지는 노동자들의 땀이 얼룩진 작업복!

일을 대신해 드릴 순 없지만, 깨끗한 작업복이라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도록.

 

한옥문이 함께하는 양산시에서 '중소기업 노동자 공동세탁소'를 운영하겠습니다.

 

경남 김해, 의령 등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가 운영되는 곳은 참 많습니다.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현장 노동자의 작업복은 일반 세탁물과 달리 각종 유해 물질과 화학물질 등에 오염돼 일반 세탁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유해 물질이 묻은 작업복을 가정에서 세탁하는 경우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양산지역 노동자의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노동자 공동세탁소 운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노동자가 깨끗한 작업복을 입을 권리.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희든프로젝트 네 번째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양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우리 양산은 무한한 성장을 위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기에, 어떤 내용으로 방향을 잡아가는지에 따라 성과의 크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양산 부산대병원과 연계한 바이오헬스케어 의료 복합단지는 양산을 의료산업특구로 만들 것입니다. 또한 현재 조성하는 가산산단을 유럽에서 요구하는 환경기준인 RE100에 맞는 그린산단으로 조성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양산 ICD 부지에 동남권 ICT 인재 육성 아카데미(3년제)를 설립해 인력을 유치하고, 관련 벤처기업을 통해 육성시키겠습니다.

 

 

시대를 리더 해야 성장의 걸음은 계속됩니다.

 

바이오헬스케어 의료 복합단지 - 양산부산대병원과 연계(한방병원, 치과병원 등) 의료산업단지 조성

양산 RE100 그린(GREEN) 산단 조성 - 가산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단지 조성

양산 ICD 부지 동남권 ICT 융복합 단지 - ICT 인재 아카데미, ICT 벤처산업 유치

 

시대 변화에 대응한 첨단산업 클러스트를 조성하겠습니다

 

그동안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균형 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인프라 정책이 추진됐고, 그때마다 우리 시민분들의 기대감은 컸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만족할 만한 성과는 내지 못했고 실망은 반복되어 왔습니다.

 

저 한옥문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양산 공약이었던

1.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지에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산업기지 조성.

2. 양산 ICD 부지에 첨단 디지털 물류 유통단지 및 주상복합단지 개발 등과 연계하여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양산! 부울경의 중심 거점 도시 양산! 을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한옥문이는 양산 토박이가 아이다'

저를 두고 하는 일부의 목소리입니다.

 

 

 

 

30여 년 전 갓 결혼한 신혼부부는

맨손으로 양산에 들어왔습니다.

녹록지 않은 타향살이였습니다.

물설고 낮 설었지만,

몸 누이고 마음 붙이면 고향이라고

양산을 저의 고향으로 마음먹었습니다.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해

딸 하나 아들 하나 단란한 가정도 이루었습니다.

더 많은 정 들이고 싶어 봉사 단체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지역 활동에도 나섰습니다.

양산을 위해 더 큰일을 하고 싶어 선거에 나섰고,

저의 진심에 시민들께서 화답해 주셨습니다.

 

 

 

 

 

어느새 30여 년의 시간이 흘러

제가 태어난 고향에서 살았던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이곳 양산에서 살아왔고 또 살아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옥문은 외지인이라서 안된다고 합니다.

 

 

 

 

이제 저 한옥문은 ‘신 양산 토박이’로 불리고 싶습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양산을 잘 알고

어떤 것보다도 가장 양산이 먼저인 사람

양산만 보고 양산이 우선인 사람

 

 

 

 

 

‘신 양산 토박이’ 한옥문이 시민 여러분과 만들어 갈

‘가장 양산답게 변화하는 내일’을 기대해 주십시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공감 네 번째.

거리 청소용 물청소차 확충 및 운행 횟수 확대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끝을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염병에 대한 걱정도 더해갑니다. 게다가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로 창문조차 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 한옥문이 깨끗한 양산과 건강한 시민을 위해 '거리 물청소차 확충과 운행 횟수를 확대' 하겠습니다. 시원한 물 청소로 거리도 시민도 건강해지도록 돕겠습니다.

우리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즘 우리는 환경 재앙으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서 봄철, 특히 4월에 주로 황사가 심하게 발생하는데 황사가 발생하면 먼지의 발생량이 평소보다 4배 정도 증가하며, 날아오면서 많은 오염물질들을 포함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중에는 석영, 카드뮴, 납,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이 함유돼 있습니다.

이런 황사가 미세먼지와 함께 호흡기관으로 들어오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눈에 들어가면 안구 질환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관리도 신경 써야 하겠지만 사회적으로 황사와 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로분진 청소를 할 수 있는 거리 물청소차 확충과 운행 횟수를 확대하겠습니다.

 

 

양산시장 예비후보 한옥문, 선대위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어제 오후 3시. 저 양산시장 예비후보 한옥문은 많은 이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선대위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화환과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감사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개소식을 위해 주말도 없이 열심히 도와주신 우리 선대위 식구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동생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저 멀리 인천에서 한달음에 달려와주신 우리 윤상현 국회의원님.

그리고 제가 참 좋아하는 윤영석 국회의원님. 정미경 최고위원님,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님을 비롯하여 정말 많은 의원님 및 내빈 외빈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저 한옥문을 지지해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양산시장 예비후보 저 한옥문의 선대위 개소식을 찾아주신 수많은 시민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양산시 갑 국회의원인 윤영석 의원은 말했습니다.

"지역 정치의 동반자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한옥문 후보의 처음과 끝은 언제나 '양산'이었습니다."

또,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인 윤상현의원도 말했습니다.

"시의원, 도의원임에도 수시로 저를 찾아와 양산의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간절하게 지원을 요청하는 것을 보면서 양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양산의 발전은 어쩌면 우리의 노력에 비해 더 많은 결실을 얻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결실조차 우리가 제대로 준비하고 채워내지 못한다면 오래지 않아 멈춰지고 사라지는 양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새로운 기준과 다양한 시각을 통해 양산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고 차근차근 펼쳐가야 할 것이며, 12년 지역 정치 현장에서 몸으로 배운 판을 바꿔 내는 과감한 추진력과 양산 전체를 고르게 발전시킬 균형감으로 반드시 양산을 두 배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선거를 준비하면서 제가 왜 이 자리에 서야 하는지를

수백 번 고민하고 또 생각해 봤습니다.

과연 내가 양산을 이끌 적임자인가?

내가 양산을 바꿀 비전을 갖고 있는가?

또 내가 시민의 미래를 책임질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어쩌면 지난 12년 의정 활동 내내 저의 마음을 떠나지 않았던 질문입니다.

또 저의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었던 물음이었습니다.

오늘의 양산이 지닌 여건은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남들은 우리 양산의 성장을 보며 늘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왔습니다.

인구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왔습니다.

도시는 자고 나면 달라지고 또 자고 나면 새로워졌습니다.

지역 경제도 양산 산단을 비롯해 쉼 없이 움직이며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거리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으며,

사송에 가산에 도시는 계속 팽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과연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양산이 10년 후의 양산에서도 볼 수 있겠습니까.

벌써부터 인구 증가율은 제자리걸음입니다.

코로나 여파도 있겠지만, 세계적으로 기업 환경이 변했습니다.

제조업 중심의 우리 양산 경제에 적신호가 켜진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있지만, 청년들은 직장도 없고, 즐길 곳도 없어, 양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사송을 비롯한 새로운 도시의 성장은 기존 지역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양산의 내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그리고 그 만만치 않은 내일이 바로 눈앞에 닥쳐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준비해야 할 것들과 걸어나갈 방향만 제대로 잡아낸다면,

충분히 우리 양산의 저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36만 시민을 이끌

수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저 한옥문은 시민 여러분께 감히 약속드립니다.

저 한옥문이 보여드릴 양산은,

완전히 새로운 판 위에서!

오롯이 양산만의 색깔로 가득 채운

곧게 뻗은 양산대로를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물금을 진정 양산의 중심지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웅상을 양산의 동반 성장축으로 빛나게 만들겠습니다.

중앙과 삼성동을 양산만의 색을 입힌 원도심으로 꾸미겠습니다.

양주동은 편안한 주거와 합리적 소비의 메카로 이름나게 하겠습니다.

동면은 사송과 가산산단을 양날개로 더욱 비상하도록 만들겠습니다.

강서동은 흔들리지 않는 양산 경제의 기틀로 다지겠습니다.

상북과 하북은 전통과 스포츠 메카로 명성을 떨치도록 하겠습니다.

원동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농업 복합지역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저의 꿈이자 저의 양산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시민들이 물금이든 웅상이든 하북이든,

그 어디서든 양산시민이라는 이름으로 살더라도,

차별받지 않고 남부럽게 살 수 있는 양산을 만드는 것입니다.

동양산과 서양산이 각자의 경쟁력을 갖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자신들만의 색깔로 채우고,

도시와 농촌이 서로를 도와가며 성장하는,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대표 모델로 양산을 바꾸겠습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30년 50년 미래를 생각하는,

미래먹거리산업의 기반도 닦아내겠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의 시각이 아니라,

기어이 우물을 타고 올라 우물 밖 세상을 바라보는,

황금개구리의 몸짓으로

미래먹거리산업을 유치할 것입니다.

양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경제계와

전국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산 출신 경제 석학들을 초청해

‘양산미래경제연구원’을 설립하고,

미래자산을 우리 스스로 발굴하고 선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 한옥문의 생각은 또 공약은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가고 싶은 양산시는

특별히 거창할 것도, 남들보다 도드라질 것도 아닙니다.

오직 양산의 구석구석에서 또 골목골목에서

시민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깨달은 것들로

양산의 미래를 제시하겠습니다.

같은 높이에서 시민의 눈을 바라보고,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과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며

양산의 비전을 마련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내밀어 주신 손을 영원히 맞잡고,

양산의 50년, 100년 대계를 설계하겠습니다.

남부럽지 않을 양산을 위한 긴 여정에,

저 혼자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말씀으로 하나씩 채워,

방향을 세우고 목표를 정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저의 길이 목적지에 온전히 도달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또 다른 한옥문이 되어주십시오.

저 한옥문을 위해서가 아니라,

양산의 미래를 위하고, 시민의 삶을 위해,

또 다른 한옥문이 되어 주십시오.

한옥문이 약속한 새로운 양산!

한옥문이 지켜낼 든든한 시민!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고 반드시 완성해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5410 

 

"새로운 판으로 양산 두 배 성장시킬 것 - 양산신문

국민의 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3시 물금읍 백호로60 센텀스케어 빌딩 9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식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한 예비후보가 ‘지금까지의 양산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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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양산시장후보 ‘두배로 선대위’ 출범...‘준비된 시장’ 이미지 강화 -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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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ukjenews.com

 

한옥문, 양산 덕계상설시장에 다녀오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지난 21일, 양산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한 뒤

저는 곧바로 우리 양산 덕계상설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정식 명칭은 덕계 종합상설시장으로

95년도에 개설되었습니다.

덕계동 행정복지센터 부근에 위치하며,

인근에 계시는 덕계동 시민분들께는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존재입니다.

 

 

 

 

제가 들린 이날도 여지없이 덕계상설시장은

많은 시민분들로 북적였습니다.

여기저기 흥정하는 모습부터

어떤 게 싱싱하고 신선한지

꼼꼼히 체크하는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젊은 분들까지.

이런 게 살아가는 재미이자 정이 아닐까

내심 생각해 보며

시장 상인분들과 시민분들께 인사 올렸습니다.

 

 

 

 

대형마트가 즐비한 요즈음

전통시장들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저는 사람 냄새나는 푸근한 시장이 정말 좋습니다.

 

 

 

 

불철주야 우리 양산 덕계상설시장을 위해 고생해 주시는

번영회 회장단 및 회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우리 전통시장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저 한옥문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한옥문, 양산 남부시장에 다녀오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금일 오전, 우리 양산 중부동에 위치한

 

남부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양산에 위치한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거실과 주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반찬과 채소, 과일과 먹거리 등

 

즐기다 보면 어느새 장바구니가 가득합니다.

 

시장 상인분들의 활력과 훈훈함,

 

덤으로 주시는 인심은 장 보는 재미도 있고,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어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직면했습니다.

 

지금 우리 양산 남부시장도 온라인 판로개척으로

 

과거의 오프라인 판매 방식과

 

온라인 판매 방식을 겸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시면 우리 양산 남부시장 장보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달 지역은 범어리, 가촌리, 석산리, 금산리, 북정동, 신기동, 북부동, 중부동, 남부동, 명곡동, 교동, 다방동이며

 

배달시간은 월~토 / 11시~ 18시(2시간 이내 배달) , 일/공휴일(휴일 다음날 낮 1시까지 배달)

 

 

네이버 장보기 (naver.com)

 

네이버쇼핑 장보기

마트에서 시장 백화점까지 발품없는 현명한 쇼핑

shopping.naver.com

 

 

 

우리 전통시장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저 한옥문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불철주야 우리 양산 남부시장을 위해

 

고생해주시는 번영회 회장단 및 회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양산 한옥문의 희든 프로젝트 세 번째.

메가시티의 중심, 양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부산, 울산, 경남을 새롭게 이끌어갈 '메가시티'의 중심, 양산.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 위기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부울경이 2020년 '동남권 메가시티'를 앞세워 손을 맞잡았습니다. 수도권에 대항할 수 있도록 교통을 중심으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산업, 환경, 교육 분야에 연계협력을 구상했습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도 지방분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월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위해 특별 자치단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예산이나 사업을 별도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말은 아닐 것입니다.

철저한 준비와 가시적 성과로 양산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메가시티 사업에 우리 양산의 존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홀히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저 한옥문이 내실 있게 준비하여 제대로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진정으로 하나 되는 부울경을 위한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사업과 (가칭)부울경행정청, (가칭)부울경연구원을 유치해 내겠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의 최대 수혜 도시로 저 한옥문이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세 번째.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지원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두 생명을 지키는 실천!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지원.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한옥문이 함께하는 양산시에서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지원'으로 모든 임산부가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우리 양산지역의 평균연령은 39.8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역동적인 젊은 도시인 것에 비해, 올해 우리 양산의 합계출산율이 첫 0명대로 진입하였으며,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 상황에서 임산부는 우리 양산의 미래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임산부가 살기 좋은 도시는 바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양산의 미래입니다. 임산부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들을 존중하기 위한 방안은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고민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인 마하트마 간디는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있다"라고 했습니다. 임산부가 살기 좋은 사회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첫발을 내딛는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지원 사업.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을 끝으로 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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