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의 희든 프로젝트 세 번째.

메가시티의 중심, 양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부산, 울산, 경남을 새롭게 이끌어갈 '메가시티'의 중심, 양산.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 위기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부울경이 2020년 '동남권 메가시티'를 앞세워 손을 맞잡았습니다. 수도권에 대항할 수 있도록 교통을 중심으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산업, 환경, 교육 분야에 연계협력을 구상했습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도 지방분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월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위해 특별 자치단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예산이나 사업을 별도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말은 아닐 것입니다.

철저한 준비와 가시적 성과로 양산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메가시티 사업에 우리 양산의 존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홀히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저 한옥문이 내실 있게 준비하여 제대로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진정으로 하나 되는 부울경을 위한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사업과 (가칭)부울경행정청, (가칭)부울경연구원을 유치해 내겠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의 최대 수혜 도시로 저 한옥문이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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