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양산 회야강 수변공원에서

웅상핵심공약 발표하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우리 양산의 젖줄인 회야강.

그리고 화려하게 만개한 벚꽃.

봄 햇살이 환하게 내리쬐는 따스함.

 

 

우리 양산 회야강을 거닐기에는 너무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모두가 잘 아시겠지만 우리 양산 회야강은 천성산 무지개폭포에서 발원하여 장흥저수지를 거쳐 동류하다가, 웅상지역의 대표적인 시민 산책로입니다. 더군다나 물을 따라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우리 웅상핵심공약 발표를 위해 회야강 수변공원을 들렀습니다.

 

저는 이날 웅상지역 8대 핵심 추진 공약으로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웅상 도시철도 조기 개통

부울경 메가시티 본청 유치

웅상보건소 신설

지방도 1028호선 조기 추진

예술의 전당 건립

회야강 시민광장 조성

웅상 파크골프장 건립

동양산 청소년 드림센터 건립

 

 

양산을 새롭게!

세대교체, 젊은시장

저 한옥문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웅상핵심공약 발표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웅상핵심공약 발표 - 경남도민신문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웅상지역에 대한 발전 비전을 밝히고 본격적인 웅상 공략에 나섰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웅상 천성리버타운 앞 회야강변공원에서 웅상 지역 주민과 지지자

www.gndomin.com

 

양산 한옥문의 희든 프로젝트 세 번째.

메가시티의 중심, 양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부산, 울산, 경남을 새롭게 이끌어갈 '메가시티'의 중심, 양산.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 위기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부울경이 2020년 '동남권 메가시티'를 앞세워 손을 맞잡았습니다. 수도권에 대항할 수 있도록 교통을 중심으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산업, 환경, 교육 분야에 연계협력을 구상했습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도 지방분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월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위해 특별 자치단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예산이나 사업을 별도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말은 아닐 것입니다.

철저한 준비와 가시적 성과로 양산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메가시티 사업에 우리 양산의 존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홀히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저 한옥문이 내실 있게 준비하여 제대로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진정으로 하나 되는 부울경을 위한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사업과 (가칭)부울경행정청, (가칭)부울경연구원을 유치해 내겠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의 최대 수혜 도시로 저 한옥문이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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