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민분들을 찾아뵙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어느새 3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 바꿀 준비되셨습니까?

저는 아침 일찍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우리 양산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민분들을 찾아뵙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눈코 뜰 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전국 어디에 내놔도 남부럽지 않을 살림살이를 자랑했던 우리 양산의 재정 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지난 4년간 대부분 하락했으며, 양산시와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자체 평균에도 못 미치는 참담한 현실 앞에 놓여있습니다.

양산과 웅상 권역의 이원화 문제,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양극화 문제, 부산대 부지 활용에도 여전히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기 쉽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또한 시급한 실정입니다.

 

 

 

 

여러분, 지금의 선택으로 우리 모두의 미래가 바뀔 것입니다.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는 변화의 시기일수록 더욱 지혜롭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제대로 된 일꾼을 뽑아야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양산의 현안을 과감히 끄집어내고, 대안을 제시할 '양산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신도시와 원도심,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을 가져올 '통합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재난과 혼란에 대응하고 인프라와 지원방안을 제시할 '안전 전문가가'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저 한옥문은 '젊은 의지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약속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양산을 바꾸겠습니다. 반드시 새로운 시대로 이끌겠습니다. 반드시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완성되는 양산을 만들겠습니다.

 

 

 

'희망의 양산, 든든한 시민!'이라는 저 한옥문의 각오가 시민 여러분께 제대로 전달되어 반드시 시민 모두가 바라는 양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산시장 예비후보 한옥문, 선대위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어제 오후 3시. 저 양산시장 예비후보 한옥문은 많은 이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선대위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화환과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감사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개소식을 위해 주말도 없이 열심히 도와주신 우리 선대위 식구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동생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저 멀리 인천에서 한달음에 달려와주신 우리 윤상현 국회의원님.

그리고 제가 참 좋아하는 윤영석 국회의원님. 정미경 최고위원님,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님을 비롯하여 정말 많은 의원님 및 내빈 외빈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저 한옥문을 지지해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양산시장 예비후보 저 한옥문의 선대위 개소식을 찾아주신 수많은 시민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양산시 갑 국회의원인 윤영석 의원은 말했습니다.

"지역 정치의 동반자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한옥문 후보의 처음과 끝은 언제나 '양산'이었습니다."

또,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인 윤상현의원도 말했습니다.

"시의원, 도의원임에도 수시로 저를 찾아와 양산의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간절하게 지원을 요청하는 것을 보면서 양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양산의 발전은 어쩌면 우리의 노력에 비해 더 많은 결실을 얻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결실조차 우리가 제대로 준비하고 채워내지 못한다면 오래지 않아 멈춰지고 사라지는 양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새로운 기준과 다양한 시각을 통해 양산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고 차근차근 펼쳐가야 할 것이며, 12년 지역 정치 현장에서 몸으로 배운 판을 바꿔 내는 과감한 추진력과 양산 전체를 고르게 발전시킬 균형감으로 반드시 양산을 두 배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선거를 준비하면서 제가 왜 이 자리에 서야 하는지를

수백 번 고민하고 또 생각해 봤습니다.

과연 내가 양산을 이끌 적임자인가?

내가 양산을 바꿀 비전을 갖고 있는가?

또 내가 시민의 미래를 책임질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어쩌면 지난 12년 의정 활동 내내 저의 마음을 떠나지 않았던 질문입니다.

또 저의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었던 물음이었습니다.

오늘의 양산이 지닌 여건은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남들은 우리 양산의 성장을 보며 늘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왔습니다.

인구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왔습니다.

도시는 자고 나면 달라지고 또 자고 나면 새로워졌습니다.

지역 경제도 양산 산단을 비롯해 쉼 없이 움직이며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거리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으며,

사송에 가산에 도시는 계속 팽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과연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양산이 10년 후의 양산에서도 볼 수 있겠습니까.

벌써부터 인구 증가율은 제자리걸음입니다.

코로나 여파도 있겠지만, 세계적으로 기업 환경이 변했습니다.

제조업 중심의 우리 양산 경제에 적신호가 켜진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있지만, 청년들은 직장도 없고, 즐길 곳도 없어, 양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사송을 비롯한 새로운 도시의 성장은 기존 지역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양산의 내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그리고 그 만만치 않은 내일이 바로 눈앞에 닥쳐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준비해야 할 것들과 걸어나갈 방향만 제대로 잡아낸다면,

충분히 우리 양산의 저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36만 시민을 이끌

수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저 한옥문은 시민 여러분께 감히 약속드립니다.

저 한옥문이 보여드릴 양산은,

완전히 새로운 판 위에서!

오롯이 양산만의 색깔로 가득 채운

곧게 뻗은 양산대로를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물금을 진정 양산의 중심지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웅상을 양산의 동반 성장축으로 빛나게 만들겠습니다.

중앙과 삼성동을 양산만의 색을 입힌 원도심으로 꾸미겠습니다.

양주동은 편안한 주거와 합리적 소비의 메카로 이름나게 하겠습니다.

동면은 사송과 가산산단을 양날개로 더욱 비상하도록 만들겠습니다.

강서동은 흔들리지 않는 양산 경제의 기틀로 다지겠습니다.

상북과 하북은 전통과 스포츠 메카로 명성을 떨치도록 하겠습니다.

원동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농업 복합지역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저의 꿈이자 저의 양산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시민들이 물금이든 웅상이든 하북이든,

그 어디서든 양산시민이라는 이름으로 살더라도,

차별받지 않고 남부럽게 살 수 있는 양산을 만드는 것입니다.

동양산과 서양산이 각자의 경쟁력을 갖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자신들만의 색깔로 채우고,

도시와 농촌이 서로를 도와가며 성장하는,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대표 모델로 양산을 바꾸겠습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30년 50년 미래를 생각하는,

미래먹거리산업의 기반도 닦아내겠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의 시각이 아니라,

기어이 우물을 타고 올라 우물 밖 세상을 바라보는,

황금개구리의 몸짓으로

미래먹거리산업을 유치할 것입니다.

양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경제계와

전국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산 출신 경제 석학들을 초청해

‘양산미래경제연구원’을 설립하고,

미래자산을 우리 스스로 발굴하고 선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 한옥문의 생각은 또 공약은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가고 싶은 양산시는

특별히 거창할 것도, 남들보다 도드라질 것도 아닙니다.

오직 양산의 구석구석에서 또 골목골목에서

시민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깨달은 것들로

양산의 미래를 제시하겠습니다.

같은 높이에서 시민의 눈을 바라보고,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과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며

양산의 비전을 마련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내밀어 주신 손을 영원히 맞잡고,

양산의 50년, 100년 대계를 설계하겠습니다.

남부럽지 않을 양산을 위한 긴 여정에,

저 혼자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말씀으로 하나씩 채워,

방향을 세우고 목표를 정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저의 길이 목적지에 온전히 도달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또 다른 한옥문이 되어주십시오.

저 한옥문을 위해서가 아니라,

양산의 미래를 위하고, 시민의 삶을 위해,

또 다른 한옥문이 되어 주십시오.

한옥문이 약속한 새로운 양산!

한옥문이 지켜낼 든든한 시민!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고 반드시 완성해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5410 

 

"새로운 판으로 양산 두 배 성장시킬 것 - 양산신문

국민의 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3시 물금읍 백호로60 센텀스케어 빌딩 9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식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한 예비후보가 ‘지금까지의 양산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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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배우 고인범님과 김대규 PD님의

쎈TV시사임당에 출연했습니다.

양산시민들의 바람을 함께 공감하고

토론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클릭하시면

4분가량의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kCRHuuW2sZA

 

[2022 지방선거] 손상용 북구청장, 박영진 김해시장, 한옥문 양산시장 공동 출마선언 < 정치 < 뉴스 < 기사본문 - 부산제일경제 (busaneconomy.com)

 

[2022 지방선거] 손상용 북구청장, 박영진 김해시장, 한옥문 양산시장 공동 출마선언 - 부산제일경

국민의힘 북구청장 손상용, 김해시장 박영진, 양산시장 한옥문 출마예정자가 출마선언을 하면서 ‘지역 일꾼’을 자처했다.11일 유튜브 채널 쎈tv(티비) ‘시사임당’에서 진행된 이날 출마선언

www.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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