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제1회 양산 영화인의 날 행사 참석하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지난달 말,

'제1회 양산영화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하북면에 위치한

통도 아트센터에 들렀습니다.

우리 양산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영화인의 날 행사다보니

차에서 내려 행사장까지

걸어가는 발걸음이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기대감과 설레는 마음이 컸나 봅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산시지부

김진혁 지부장님께서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대학교 선후배 사이지만,

각자의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이런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우리 양산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영화는 단순히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져 공급되는

수요공급의 논리를 넘어서

하나의 문화산업군으로 여겨지며

점점 그 경제적 가치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영화는 콘텐츠 영역에서

가장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속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 양산지역

영상영화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양산영화인협회, '영상영화도시 양산' 위해 모였다 < 문화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

 

양산영화인협회, '영상영화도시 양산' 위해 모였다 - 양산신문

양산서 활동하는 전문 영상영화인들이 상호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고 지역의 영상영화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양산영화인협회(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산시지부, 지부장 김진혁)

www.yangsanilbo.com

 

양산영화인협회, '제1회 양산영화인의날' 진행 - 양산뉴스파크 (ysnewspark.com)

 

양산영화인협회, '제1회 양산영화인의날' 진행 - 양산뉴스파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진혁·이하 양산영화인협회)는 지난 27일 '제1회 양산영화인의날'의 행사를 하북면 순지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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