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열두 번째,

병원가기 안심동행 서비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홀로 사는 1인 가구, 노약자나 사회취약계층들은 병원 한번 다녀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나마 보호자가 있다면 덜하겠지만, 병원 가는 것은 참으로 고된 일입니다. 저 한옥문이 함께하는 양산시는 병원 다녀오는 일만이라도 마음 편할 수 있도록, 장애인분들과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병원가기 안심동행 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것이 생존본능에 더 부합하고 혼자 살아가는 것보다는 안정적이고 바람직하다고 많이들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1인 가구를 포함하여, 노약자나 취약계층분들이 참 많습니다. 혼자 살아도 함께 사는 것과 같은 삶의 공동체를 복원하고 느끼게 해주는 세심한 정책의 일환으로 '병원가기 안심동행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저 한옥문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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