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열세 번째,

어린이 장난감 대여센터 권역별 추가 설치 운영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장난감이란 놀이용품이면서도 좋은 교육 용품입니다. 하지만, 금방 싫증 내는 비싼 장난감을 계속 구입할 수도 없고, 장난감 대여소가 있지만 거리가 멀어 쉽게 이용할 수가 없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 한옥문이 함께하는 양산시는 현재 두 곳에 불과한 장난감 대여센터를 웅상지역을 포함하여 '어린이 장난감 대여센터 권역별 추가 설치'로 부모님들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의 육아는 행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순수해서 더 창의적이고, 상상력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합니다.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아이를 키우는 것에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보육이 행복한 양산 만들기의 시작이라 생각하여 '어린이 장난감 대여센터 권역별 추가 설치 운영'이라는 내용의 정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시민과 함께 생각하는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열두 번째,

병원가기 안심동행 서비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홀로 사는 1인 가구, 노약자나 사회취약계층들은 병원 한번 다녀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나마 보호자가 있다면 덜하겠지만, 병원 가는 것은 참으로 고된 일입니다. 저 한옥문이 함께하는 양산시는 병원 다녀오는 일만이라도 마음 편할 수 있도록, 장애인분들과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병원가기 안심동행 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것이 생존본능에 더 부합하고 혼자 살아가는 것보다는 안정적이고 바람직하다고 많이들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1인 가구를 포함하여, 노약자나 취약계층분들이 참 많습니다. 혼자 살아도 함께 사는 것과 같은 삶의 공동체를 복원하고 느끼게 해주는 세심한 정책의 일환으로 '병원가기 안심동행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저 한옥문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열한 번째,

공연 전용 소극장 설립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동호인끼리 모여 미니 콘서트나 시 낭송회를 한번 하려고 해도 문화예술회관은 너무 크고, 공공기관 강당은 시설이 열악합니다. 한옥문과 함께하는 양산시는 소규모 공연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공연 전용 소극장'을 설립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양산에서 활동하는 동호인들을 포함하여 민간 공연 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공연 전용 소극장을 만드는 것. 이는 예술 활동을 하는 많은 분들을 고무하고 격려하여 문화강국으로 가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 아닐는지요.

오래전, 백범 김구 선생은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대한민국을 꿈꾸셨습니다. 문화가 융성해야 국운도 흥했고 국민도 행복했던 역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르지 않은 거 같습니다. 공연 전용 소극장 설립으로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많은 이들이 그 문화를 향유하여 우리 양산시민들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저 한옥문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열 번째,

버스정류소 냉온기능 의자 설치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것도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 잠시라도 우리 양산시민분들의 불편을 줄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 한옥문이 함께하는 양산시는 양산 전역 시내버스 정류소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냉온 기능성 의자'를 설치하겠습니다. 일상에서 누리는 작은 편안함이 우리 양산을 살아가는 또 다른 의미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코로나19와 고물가의 악재가 겹쳐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긴 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저 한옥문이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우리가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공약들. 그리고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에 대해, 누구보다 귀 기울이고 주변을 잘 살피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첫걸음으로 하나씩 발표하고 있는 일상 공감 열 번째, 버스정류소 냉온기능 의자 설치.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게!

저 한옥문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아홉 번째,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맞벌이부부가 근무시간에 갑자기 아이라도 아프다면, 쉽게 대처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한옥문과 함께하는 양산시에서는 갑작스레 아픈 아이를 돌볼 여유가 없는 부모님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아픈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해 병원 가기, 투약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모든 아이가 건강해야 하고, 병원에 쉽게 갈 수 있게 만들자고 하는 것에 반대할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는 아이들의 건강권을 충분히 보장해 주고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쉽사리 '예'라고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제가 강조했던 '우리 아이들은 가장 큰 보물이자 미래'라는 구호는 메아리 없는 외침처럼 공허해질 뿐이겠지요.

 

저출산의 주요 요인인 가족의 돌봄 부담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한옥문과 함께하는 양산시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의 일환으로 '아픈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하여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젊은 시장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일곱 번째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건강버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일에 '과하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직접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저 한옥문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일상에서 챙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건강검진버스'를 마련해, 마을마다 경로당마다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우리 어르신을 위한 한옥문의 약속.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0년 기준 약 82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6%를 차지합니다. 2025년에는 20%를 넘어 고령 대국이라 불리는 일본보다도 더 빠른 고령화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60세 환갑잔치라는 말은 사라진지 오래되었으며, 70세를 기념하는 고희연(古稀宴)도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수명연장 시대에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사회적 화두라 생각합니다.

노화로 인한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길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누구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것. 그 첫 출발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이동건강검진버스'를 운영하겠습니다.

아들의 마음으로. 양산 전문가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공감 여섯 번째.

반려동물사랑파크 설치 운영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 양산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들이 참 많습니다.

 

반려동물은 단순히 동물이라는 개념을 넘어, 함께하는 가족의 일원으로 바라봐야 할 것이며, 이에 따라 복지정책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반려동물은 물론 함께하는 가족 모두 좀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반려동물사랑파크'를 설치 운영하겠습니다.

 

반려동물도 시민도 다 같이 공존하고 함께 행복한 양산! 한옥문이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한옥문과 함께하는 양산시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반려동물사랑파크'를 설치 운영해 반려동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돕겠습니다.

 

 

 

 

 

 

저와 함께하고 있는 별이입니다. 시간이 몇 시든 지 간에 제가 집에 들어서면 언제나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친구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사물인터넷이 발달한 고도화 사회가 되면서 물질은 풍요롭지만 인간은 자기중심적 사고로 마음은 무미건조해져 가는 거 같습니다. 여기에 반해 동물의 세계는 항상 순수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점 때문에 동물과 만남을 통해 결핍된 정을 찾는 건 아닐는지요.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사회.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공감 다섯 번째.

 

중소기업 노동자 공동세탁소 운영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작업복 한 벌 세탁에 500원!!

 

중소기업 노동자 공동세탁소 운영

 

우리 양산 경제를 책임지는 노동자들의 땀이 얼룩진 작업복!

일을 대신해 드릴 순 없지만, 깨끗한 작업복이라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도록.

 

한옥문이 함께하는 양산시에서 '중소기업 노동자 공동세탁소'를 운영하겠습니다.

 

경남 김해, 의령 등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가 운영되는 곳은 참 많습니다.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현장 노동자의 작업복은 일반 세탁물과 달리 각종 유해 물질과 화학물질 등에 오염돼 일반 세탁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유해 물질이 묻은 작업복을 가정에서 세탁하는 경우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양산지역 노동자의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노동자 공동세탁소 운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노동자가 깨끗한 작업복을 입을 권리.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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