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의 희든프로젝트 네 번째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양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우리 양산은 무한한 성장을 위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기에, 어떤 내용으로 방향을 잡아가는지에 따라 성과의 크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양산 부산대병원과 연계한 바이오헬스케어 의료 복합단지는 양산을 의료산업특구로 만들 것입니다. 또한 현재 조성하는 가산산단을 유럽에서 요구하는 환경기준인 RE100에 맞는 그린산단으로 조성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양산 ICD 부지에 동남권 ICT 인재 육성 아카데미(3년제)를 설립해 인력을 유치하고, 관련 벤처기업을 통해 육성시키겠습니다.

 

 

시대를 리더 해야 성장의 걸음은 계속됩니다.

 

바이오헬스케어 의료 복합단지 - 양산부산대병원과 연계(한방병원, 치과병원 등) 의료산업단지 조성

양산 RE100 그린(GREEN) 산단 조성 - 가산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단지 조성

양산 ICD 부지 동남권 ICT 융복합 단지 - ICT 인재 아카데미, ICT 벤처산업 유치

 

시대 변화에 대응한 첨단산업 클러스트를 조성하겠습니다

 

그동안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균형 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인프라 정책이 추진됐고, 그때마다 우리 시민분들의 기대감은 컸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만족할 만한 성과는 내지 못했고 실망은 반복되어 왔습니다.

 

저 한옥문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양산 공약이었던

1.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지에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산업기지 조성.

2. 양산 ICD 부지에 첨단 디지털 물류 유통단지 및 주상복합단지 개발 등과 연계하여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양산! 부울경의 중심 거점 도시 양산! 을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희든 프로젝트 세 번째.

메가시티의 중심, 양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부산, 울산, 경남을 새롭게 이끌어갈 '메가시티'의 중심, 양산.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 위기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부울경이 2020년 '동남권 메가시티'를 앞세워 손을 맞잡았습니다. 수도권에 대항할 수 있도록 교통을 중심으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산업, 환경, 교육 분야에 연계협력을 구상했습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도 지방분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월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위해 특별 자치단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예산이나 사업을 별도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말은 아닐 것입니다.

철저한 준비와 가시적 성과로 양산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메가시티 사업에 우리 양산의 존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홀히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저 한옥문이 내실 있게 준비하여 제대로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진정으로 하나 되는 부울경을 위한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사업과 (가칭)부울경행정청, (가칭)부울경연구원을 유치해 내겠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의 최대 수혜 도시로 저 한옥문이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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