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 윤석열과 정권교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금일 오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우리 양산을 찾아주셨습니다.

 

 

 

 

수 천명의 우리 양산시민분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반갑게 맞이해주심에

다시 한번 정권교체의

뜨거운 열망을 느꼈습니다.

 

 

 

 

 

추운 날씨에,

남녀노소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한 분 한 분 악수를 청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말했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은 당이 맞는가

지난 5년 동안 민주당 정권을

망가뜨린 사람들이 누구인가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노무현 대통령의 원칙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다면

민주당 정권이 이런 오만과 부패를

일상화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권 집단들을 이제 한국 정치에서 몰아내고

상식이 지배하고

우리 국민들께서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다는 상식과 일상으로

이 나라를 회복시키는

그런 선거가 돼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어떠셨는지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양산 유세… “빼앗긴 국민 주권 되찾겠다” - 양산시민신문 (ysnews.co.kr)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양산 유세… “빼앗긴 국민 주권 되찾겠다”

“천성산의 정기와 낙동강의 맑은 기운을 가진 양산이 점점 커가는 모습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 윤 후보는 소득주도성장과 주먹구구식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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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양산 유세 : 네이버 뉴스 (naver.com)

 

윤석열 양산 유세

(양산=뉴스1) 구윤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경남 양산시 이마트 양산점 인근에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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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찾은 윤석열 "공정과 불공정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 : 네이버 뉴스 (naver.com)

 

양산 찾은 윤석열 "공정과 불공정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

[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19일 경남 양산 유세에 나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공정과 불공정,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울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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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양산 가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 4년을 돌아보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2018년 3월 1일.

이날은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제가 운영위원장을 맡은

양산 가양초등학교의 개교일이기 때문입니다.

 

 

- 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changwonilbo.com)

 

양산 가양초등학교, `개교식과 내딛는 행복한 첫 걸음` - 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양산가양초등학교가 30일 첫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날 개교기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학생이 축하리본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양산가양초등학교가 30일 첫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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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박정민 교장선생님과

양산교육지원청 박규하 교육장님 등

학교 개교에 힘써주신 많은 분들과

개교식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년 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

어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제가 과연 감사패를 받을만한

업적이 있었는가 스스로 생각해보며

4년이란 시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양산 가양초등학교는

신설학교라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평소의 지론대로

'우리 아이들은 가장 큰 보물이자 미래'라는 기치 아래

많은 분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좀 더 나은 환경,

좀 더 나은 교육과정과 운영방안을 찾는

긴 여정에서 저 또한 많은 운영위원님들 중

한 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년 동안, 운영위원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예로부터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百年大計)라 하였습니다.

그만큼 인재 양성이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일례로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일두 정여창 등

기라성 같은 선현들께서 학문을 진작시키고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무수히 애쓰셨고

춘추전국 시절 제환공(齊桓公)을 도와

중국 천하를 제패하는데 결정적 공헌을 한 관중(管仲)은

그의 저서 <관자(管子)>를 통해 부국강병의 국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한 바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백년대계(百年大計)

이 말은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세우는 계획이란 말입니다.

관자(管子)에는 "하루의 계획은

새벽 인(寅)시 (3시에서 5시)에 세워야 하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세워야 하고,

일생의 계획은 어릴 적에 세워야 한다."

그리고 1년의 살림살이(一年之計)는

곡식을 제때 잘 심는 데에 달려있고(莫如樹穀)

10년을 준비하려면(十年之計)

재목으로도 좋고 과실(果實)도 풍부한

경제성 높은 수종의 나무를

심는 게 상책이라 했다(莫如樹木)

평생을 바쳐 이루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終身之計)는

인재 양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을 것이다(莫如樹人)

교육경쟁력이 지역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보다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나아가겠습니다.

 

 

 

“가양초 과밀학급 해소 예산 반드시 확보할 것” - 양산시민신문 (ysnews.co.kr)

 

“가양초 과밀학급 해소 예산 반드시 확보할 것”

가양초는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1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8개 학급을 증설했지만, 앞으로도 해마다 입학생과 전입생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과밀학급 문제는 더 심각해질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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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제1회 양산 영화인의 날 행사 참석하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지난달 말,

'제1회 양산영화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하북면에 위치한

통도 아트센터에 들렀습니다.

우리 양산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영화인의 날 행사다보니

차에서 내려 행사장까지

걸어가는 발걸음이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기대감과 설레는 마음이 컸나 봅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산시지부

김진혁 지부장님께서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대학교 선후배 사이지만,

각자의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이런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우리 양산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영화는 단순히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져 공급되는

수요공급의 논리를 넘어서

하나의 문화산업군으로 여겨지며

점점 그 경제적 가치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영화는 콘텐츠 영역에서

가장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속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 양산지역

영상영화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양산영화인협회, '영상영화도시 양산' 위해 모였다 < 문화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

 

양산영화인협회, '영상영화도시 양산' 위해 모였다 - 양산신문

양산서 활동하는 전문 영상영화인들이 상호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고 지역의 영상영화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양산영화인협회(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산시지부, 지부장 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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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영화인협회, '제1회 양산영화인의날' 진행 - 양산뉴스파크 (ysnewspark.com)

 

양산영화인협회, '제1회 양산영화인의날' 진행 - 양산뉴스파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진혁·이하 양산영화인협회)는 지난 27일 '제1회 양산영화인의날'의 행사를 하북면 순지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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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이준석 당 대표와 정권교체의 열망을 느끼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오늘 2월 17일은

잊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를 필두로

윤영석 국회의원님과 시의원님들,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해 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원

거리유세를 펼쳤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반겨주시는 지역주민분들께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환하게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참으로 멋져보였습니다.

화답으로 꽃다발도 전해드렸습니다.

 

 

그는 많은 시민분들 앞에서

쉰 목소리로 호소했습니다.

여러분, 지난 5년 동안 어떠셨습니까.

이번 선거에서 불공정을 바로잡고

정의를 세우기 위해선

공직자로서 기본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합니다.

정치 개혁하고 공정, 정의를

바로 세우는 적임자가

 

윤석열 후보입니다.

 

 

 

 

 

 

 

 

 

 

거리에서 시민분들을 직접 찾아뵈었을 때,

정권교체를 통해

공정과 상식을 꼭 되찾아달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저 또한 가슴 한편이 찌릿해지며,

깊은 곳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여러분, 지난 5년간 경제는 어땠습니까.

희망고문만 한 이 정권에 기대할 게 더 있으십니까.

정권교체만이 대한민국을

이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윤석열 후보와 함께 희망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냅시다.

 

 

 

추운 날씨 속에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많은 분들의 열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현대 민주주의의 정의를 선포했던 링컨 대통령.

'나는 천천히 걷지만 절대 뒤로 걷지 않는다'라는

그의 말처럼,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절대 퇴보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경남 양산 찾은 이준석 "윤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 네이버 뉴스 (naver.com)

 

경남 양산 찾은 이준석 "윤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17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PK(부산·경남) 공략 일환으로 경남 창원과 김해에 이어 양산을 찾아 윤석열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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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대표와 함께하는 양산시 갑구 선거유세.

승리하는 힘! 윤석열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일시 : 2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장소 : 물금읍 증산사거리 반도4차 맞은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옥문, 양산지역 노동계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이끌어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우리 양산지역 노동계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같이 힘써주신 윤영석, 박대수 국회의원님과

양산지역 노조위원장님 외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저는 이 자리에 모인 많은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이야말로

진정 존중받고 대우받는 나라가

올바른 나라임에도 현 정권은

국민과 노동계에게

너무나 큰 고통을 안기고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운동 첫날,

양산 노동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윤석열 후보 당선의

뜨거운 기운을 내뿜은 만큼

반드시 정권교체와

국민 행복의 결실을 다같이 이뤄냅시다.'

마지막으로,

참석한 노조위원장들이 한목소리로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문 낭독에 이어,

노동정책지원본부 양산지역본부장

임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노동은 생명이며 사상이며 광명이다'

빅토르 위고의 말을 끝으로

고귀한 가치를 더해주신 많은 노동자분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산지역 8개 업체 노조,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 정치 < 뉴스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

 

양산지역 8개 업체 노조,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 양산신문

한국노총 산하 양산지역 일부 노조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한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한국노총 집행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지지선언을 한 것과 달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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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양산지역 일부 노조,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 양산시민신문 (ysnews.co.kr)

 

한국노총 양산지역 일부 노조,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이 자리에는 윤영석 국회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선대본부 노동정책지원본부장인 박대수 국회의원, 한옥문 경남도의원이 참석했으며, 노동계에서는 최진석 한일제관 노조위원장, 최영식 상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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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602 

 

양산지역 노동계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 선언 - 경남매일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양산지역 노동계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에 동참하고 나섰다. 이날 오후 한국노총 양산지역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한옥문(국민의힘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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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일부 기업 노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행사 열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양산 일부 기업 노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행사 열려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양산지역 일부 기업체 노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한 지지 선언에 동참하고 나섰다. 한옥문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국민의힘)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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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노동계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양산지역 노동계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 경남도민신문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양산지역 노동계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한 지지 선언에 동참하고 나섰다.15일 양산시 물금읍 소재 한옥문 경남도의원 사무소에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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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산하 양산지역 일부 노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 네이버 뉴스 (naver.com)

 

한국노총 산하 양산지역 일부 노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한국노총 집행부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를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산하 양산지역 일부 노동계가 15일 집행부와 달리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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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자동차정비사업조합 임원들 격려 방문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금일 아침,

경남/양산 자동차 정비사업조합 임원분들이

격려차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양산 한옥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금일 음력 1월 15일은

한국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입니다.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상원, 혹은 오기일(烏忌日)이라고 하며,

어찌 보면 우리 선조들은

설날보다 더 성대하게 지낸

명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거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날은 오곡밥, 약밥, 묵은 나물, 부럼 등을 먹으며

액운을 쫓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아침,

윤영석 국회의원님을 비롯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혼신(渾身)의 힘을 다하고 계시는

국민의힘 시의원님들과 함께

우리 양산의 큰 어른이자 참 스승이신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과 주지 현문스님을 찾아뵙고

올 한 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올렸습니다.

 

 

 

글을 마치려 하니

오래전, 성파스님께서

"나는 무진(無盡) 보배 속에서 살아간다”라고

말씀하신 게 생각납니다.

'이 자연을 봐라. 자연은 임자가 없다.

달이 임자가 있나? 없다.

그러니 내 달이라고 하면 내 달이다.

강 위에 부는 바람과 산간의 밝은 달은

내가 아무리 취해도 금할 사람이 없다.

아무리 써도 바닥날 일도 없다.

나는 그걸 즐긴다.

그렇게 무진 보배 속에서 살아간다.

우리에게는 그런 삶의 선택권이 있다'

풍요와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날.

제게 있어 정월대보름의 의미는 무엇일까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양산 한옥문,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국민소통지원단 임명장 수여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지난 12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국민소통지원단(전국위원장 한옥문)이

 

주요 직책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정권교체 의지를 다졌습니다.

 

 

당초 임명장 수여식은

 

양산지역 내 800여명의

 

국민소통지원단 모두에게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경남과 양산지역 직능별 주요 인사

 

5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수여식에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유신애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저는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단지 종이 하나에 불과할지 모를 임명장이지만,

 

이 속에 담긴 의미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 5년동안

 

일부 특권층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위기에 내몰리고,

 

특히 소상공인은 더 이상 밀려날 곳도 없어

 

하루하루를 정말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이들의 절규하는 심정을 헤아리고,

 

정권교체를 통해 심판하자는

 

간곡함이 담겨있습니다."

 

 

"양산에서부터 정권교체,

 

국민행복의 대한민국을 위한

 

각 자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글을 마치려하니

 

오래 전, 데일 카네기가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중도에 포기해서는 안된다.

 

망설이지도 말라.

 

최후의 성공까지 밀고 나가자.

 

 

 

한옥문 위원장, 윤석열 후보 '승리다짐 임명장' 수여 - 양산뉴스파크 (ysnewspark.com)

 

한옥문 위원장, 윤석열 후보 '승리다짐 임명장' 수여 - 양산뉴스파크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국민소통지원단의 한옥문 전국위원장(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이 얼마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의 정권교체 의지와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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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국민소통지원단 임명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국민의힘, 양산지역 국민소통지원단 임명장 수여 < 정치 < 뉴스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

 

국민의힘, 양산지역 국민소통지원단 임명장 수여 - 양산신문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국민소통지원단(전국위원장 한옥문)이 지난 12일 한옥문 경남도의원 사무소에서 경남도와 양산지역 직능별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직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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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국민소통지원단 임명장 수여 - 양산시민신문 (ysnews.co.kr)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국민소통지원단 임명장 수여

12일 물금읍에 있는 한옥문 경남도의원 사무소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는 경남과 양산지역 직능별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애초 양산지역 국민소통지원단 800여명 모두에게 임명장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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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양산 물금역의 '기적'을 바라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양산 물금역 KTX 열차 정차는

우리 양산시민분들의 오랜 숙원입니다.

다시 한번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펜을 잡게 되었습니다.

 

 

 

 

 

 

차가 다닐 도로가 없어 외부를 오갈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기찻길밖에 없고, 기차는 다니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시골마을이 있었다. 기차가 서지 않으니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고 철로를 따라 역과 역 사이를 걸어 다녀야 하는 마을 사람들의 오랜 염원은 간이역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왕복 5시간을 걸어서 통학해야 하는 주인공이 마을의 간절함을 담아 무려 54통의 청원 편지를 청와대에 보내봤지만 답이 없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온갖 노력을 해나간다는 이 이야기는 영화 ‘기적’의 줄거리다.

이 영화는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자역 ‘양원역’ 개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교통 오지 주민들이 기차역을 만들기 위해 영화에서 나온 대로 갖은 노력을 하다 결국 직접 돈을 모아 역을 세운 것이다.

영화 ‘기적’을 보면서 필자는 역이 있어도 기차가 서지 않는 양산 물금역을 떠올렸다. 양산 물금역에는 KTX 열차가 평일 하루 평균 상·하행 각각 12회씩 통과하고 있지만 정작 정차하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양산시민들은 코앞에 역을 두고도 KTX 열차를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KTX 열차를 타려면 차를 타고 30분 이상을 달려 울산역 또는 부산 구포역까지 가거나 무궁화호 또는 ITX 열차를 타고 밀양역 또는 대구역에 가서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양산시민의 KTX 열차의 물금역 정차 요구는 허공에 퍼지는 메아리 같다. 앞서 지난해 4월 경남도의회는 지역의 숙원을 해소하는데 힘을 더하기 위해 ‘KTX 열차 물금역 정차를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정부와 한국철도공사에 전달한 바 있다.

필자는 대정부 건의안의 대표 발의자이자 양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민의 간절한 염원과 KTX 열차 정차 당위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에 한국철도공사 등은 역과 역 사이의 간격, 운영의 효율성, 물금역사 승강장 길이가 짧은 점 등을 이유로 들어 물금역에 KTX 열차를 정차시킬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공사 측의 입장을 수긍할 수 없다. KTX 경부선(구포 경유 노선) 경산역은 동대구역과 12.3㎞ 떨어져 있지만 상·하행 각 2회 정차하고 있고 경전선 KTX의 경우 창원중앙역-창원역-마산역 사이 거리는 각각 10.3㎞, 3.6㎞이지만 상·하행 각 4회 정차한다. 물금역에서 구포역 사이 거리는 12.8㎞이다. 또한 양산시에 따르면 물금역 KTX 정차 타당성조사 용역 연구에서 B/C(비용편익비)가 1을 넘겨 경제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문제가 된다는 물금역사 승강장 길이는 증설공사를 통해 늘이면 된다. 단순한 경제논리보다는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인구 35만의 양산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성장 도시이고 특히 물금읍의 인구는 12만 명가량으로 웬만한 군 지역 인구보다 많다. 양산에는 3500여 개의 기업체와 1일 평균 내원객이 1만 5000여 명이나 되는 대학병원이 있고 각종 지역축제와 명소에 찾아오는 타 지역 관광객도 늘어나는 추세이며 부산·울산·경남이 맞닿는 요지에 자리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지역이다. 편리한 교통여건은 곧 경쟁력인데 KTX 열차 이용 불편이 양산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KTX 열차의 물금역 정차는 지역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산의 발전, 나아가 경남과 부·울·경 메가시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생각한다. 조만간 물금역 정차 여부에 대한 정부의 입장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양산시민의 이목이 여기에 쏠려 있다. 양산 지역민의 교통복지 개선, 양산의 발전 가능성, 지리적 특성, 국가 균형 발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이번에는 꼭 지역의 숙원이 해결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한옥문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월요칼럼]양산 물금역의 ‘기적’을 바라며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

 

[월요칼럼]양산 물금역의 ‘기적’을 바라며 - 양산신문

차가 다닐 도로가 없어 외부를 오갈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기찻길밖에 없고, 기차는 다니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시골마을이 있었다. 기차가 서지 않으니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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