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양산 수소충전소 개소식 다녀오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 9월 24일,

 

저는 우리 양산시 수소충전소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정식 시설명은 증산수소충전소이며,

 

위치는 양산시 물금읍 메기로 114

 

양산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충전 방식은 생산된 수소를

 

튜브트레일러로 공급하는 off-site 방식이며,

 

운영은 경동도시가스에서 하고 있습니다.

 

 

 

양산 한옥문 경남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한옥문 경남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양산 한옥문 경남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 ​ 시민이 행복한 양산 ​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작년, 본인 외 9명의 도의원님들과 함께 ​ '경상남도 수소 산업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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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번째 한옥문의 생각 '수소 경제에 대한 고찰(考察)'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스물두 번째 한옥문의 생각 '수소 경제에 대한 고찰(考察)'

스물두 번째 한옥문의 생각 '수소 경제에 대한 고찰(考察)'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양산 한옥문 경남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 양산 한옥문 (tistor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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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야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한옥문,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야

양산 한옥문, ​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야 ​ ​ ​ 시민이 행복한 양산 ​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 9월 14일, ​ 경상남도는 범한퓨얼셀(주)에서 ​ 제2회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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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전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소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걸맞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한

 

환경문제에도 기여하고자

 

'경남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우리 양산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설명해 주시는 담당자님을 통해

 

전반적인 운영 및 저장, 충전시스템 등에 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수소는 청정에너지로 불리며

 

질량 1g당 발열량이

 

석유보다 3배 이상 높아

 

신재생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불안정성을 해소해 줄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수소는 금속을 녹이는 성질과

 

저장과 운반이 매우 어렵고,

 

조금이라도 누출되면 매우 위험하기에

 

취급이 정말 까다로운 물질입니다.

 

 

그래서 우리 양산 수소충전소의

 

구조에 대해 설명해 주실 때

 

좀 더 귀담아듣고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소 경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이번 양산 수소충전소 개소식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면밀한 계획을 통해

 

수소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 가지고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양산 한옥문,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야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 9월 14일,

경상남도는 범한퓨얼셀(주)에서

제2회 경상남도 수소 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 결과 및 수소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저는 수소 산업위원 수를

"15명"에서 "15명 이상 30명 이내"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도내 수소 관련 연구소와

기관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산·학·연·관의 정보 공유와

정책 협력을 강화해서

수소 산업을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탄소 중립에도 기여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덧붙여, 저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

수소 산업 조례가 있는 시도는

우리 도를 포함해 11곳이고,

1년 전 조례를 대표 발의한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씀드렸으며,

수소 플랫폼이 수소에 대한

수용성 측면과 실무적인 측면이라면

수소 산업위원회는 정책적 측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해 왔으며,

계획이 실천으로 옮겨져

기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라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수소 협의체에 거는 기대가 큰 이유'라는 제목의

한 기자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인상 깊어

그 내용을 언급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수소가 에너지 산업인 만큼

다양한 사업들과 맞물려 있는 것도 특징이다.

수소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운반하고, 활용하는 등

경제적으로 파생되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이해관계자 간의 '소통'이다.

사업의 주체인 기업들과

정부 및 관련 기관과 사이에

엇박자가 생긴다면

자칫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현대차ㆍ SK ㆍ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수소 기업협의체

'Korea H2 Business Summit'의

본격 출범은 고무적이다.

협의체는 기업들뿐만 아니라

전체 이해관계자의

소통 창구 역할로 확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수소 사회'가

지금의 새싹에서

울창한 숲으로 커지는 지름길이다."

 

 

 

한옥문 도의원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 네이버 뉴스 (naver.com)

 

한옥문 도의원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경상남도는 14일 범한퓨얼셀에서 제2회 경상남도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 결과 및 수소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보고회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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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

 

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경남도는 지난 14일 범한퓨얼셀(주)에서 제2회 경남도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결과 및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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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뉴스경남 - 경남도민을 대변하는 일간지 (newsgn.com)

 

[뉴스경남] 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경남도는 지난 14일 범한퓨얼셀(주)에서 제2회 경남도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결과 및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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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번째 한옥문의 생각

'수소 경제에 대한 고찰(考察)'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양산 한옥문 경남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한옥문 경남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양산 한옥문 경남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 ​ 시민이 행복한 양산 ​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작년, 본인 외 9명의 도의원님들과 함께 ​ '경상남도 수소 산업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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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경남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라는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위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게 된

이유에 관해 간략하게 언급 드리면,


화석에너지 사용에 대한 한계,

미세먼지를 중심으로 한

환경문제 심화 등으로

산업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경남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기계산업마저 쇠락하면서

지역 경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소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걸맞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한

환경문제에도 기여하고자 함이 그 이유였습니다.




그 후, 지난 3월

경상남도는 수소 산업위원회

제1기 위원을 위촉하고

'경상남도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위 위원회는 맨 처음 언급했던

'경상남도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되었으며

수소 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위원으로는 저를 포함하여,

학계와 연구기관의 전문가들,

관련 분야 기업체 관계자 등이 위촉되었으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장기 계획은 먼저 2040년 수소사회가

보여줄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이러한 수소 미래상과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바탕으로

경남의 산업 특성을 분석한 내용을 반영해

'생활 속 수소 보급 전략'과

'수소 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합니다.

위 전략에 따른 세부내용들은

아래 언론 자료들을 찾아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수소는 무엇이고,

수소 경제는 또 무엇일까?에 대한

간략한 답변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수소는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풍부할 뿐만 아니라 연소하더라도

소량의 물과 아주 적은 양의

질소산화물만 발생시키는

청정에너지로 불리며,

질량 1g당 발열량이 석유보다

3배 이상 높은 에너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불안정성을 해소해 줄 에너지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걱정의 목소리도 들립니다.

'수소폭탄'으로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수소의 위험성도 '수소 경제'에서는

고려할 수밖에 없는 요소입니다.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수소는 금속을 녹이는 성질과

저장과 운반이 매우 어렵고,

수소가 누출되면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기도 하여

취급이 매우 까다로운 물질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해 세계 최초로 수소법을 제정한 후

가스안전공사가 수소안전전담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소 안전 정책 수립, 수소 안전기준 마련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며, 수소법에 따른 용품은

내년 2월부터 공사의 검사를 받아야만

국내 유통을 할 수 있는데

이와 관련한 검사 기준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며칠 전 읽은 한 신문사의 사설이

수소 경제에 대해 잘 정리해놓은 거 같았습니다.


'부울경, 미래 에너지

수소 경제 전진기지로 키우자'라는

내용의 짧은 글이었는데

눈에 띄었던 부분만 언급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한국경제의 에너지 패러다임이

수소로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

현대차 SK 포스코 한화 효성 등

대기업이 참여하는

수소 기업협의체가 오는 8일 출범한다.

이들 기업은 2030년까지 43조 원을

수소 경제에 투자하기로 했다.

정부도 수소 경제를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세계는 탈탄소 시대로 급변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최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초안을 발표했다.

EU 제품보다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을 수입하면

탄소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2026년까지 전면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럴 경우 현재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연간 10억 6000만 달러의

추가 비용을 물어야 한다.


신재생 에너지만 사용하자는 RE100 캠페인도

애플 BMW 등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삼성SDI 등 국내 협력업체에도

참여 요구가 들어온다고 한다.

대기업이 가담하면 중소기업은 따라갈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이 많은 동남권은 특히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수소 경제로의 신속한 전환이 필요한 이유다.

그러려면 면밀한 에너지 전환 계획을 세워야 한다.

부울경이 머리를 맞대고

세부 로드맵을 짜는 일만 남았다.

궁극적인 목표는 동남권이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균형 발전 주체로 당당히 서는 것이다."


경남 수소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이끈다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경남 수소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이끈다 - 경남도민신문

경남도는 지난 3월 24일 도청에서 경남도 수소산업위원회(이하 ‘수소산업위원회’) 제1기 위원을 위촉하고 ‘경남도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이하 ‘중장기 계획’) 용역 최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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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울경, 미래에너지 수소경제 전진기지로 키우자 : 국제신문 (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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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에너지 패러다임이 수소로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 현대차 SK 포스코 한화 효성 등 대기업이 참여하는 수소기업협의체가 오는 8일 출범한다. 이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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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경남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작년, 본인 외 9명의 도의원님들과 함께

'경상남도 수소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였습니다.

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하자면,

경남은 고도성장기 동안

우리나라 제조업의 메카로서

전통적인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기반으로

지역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번영의 시기를 누리며

국가 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화석에너지 사용에 대한 한계,

미세먼지를 중심으로 한 환경문제 심화 등으로

화석에너지·내연기관에서

수소에너지·수소자동차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등

산업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기계산업마저 쇠락하면서

지역 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은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소 산업의 육성을 통해

차세대 신성장동력 산업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소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걸맞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한

환경문제에도 기여하고자

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 조례 제정으로

도내 수소 산업 관련 기반 구축 및

기술 국산화, 관련 기업과 인력 양성,

수소 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인프라 구축 등에

경남도와 시군 지자체 등으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대응은 물론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예방 차원에서도

수소 산업 육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대세가 되었으며,

이번 조례가 경남 신성장동력산업을 견인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남 수소산업 육성 지원조례 제정,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 발판 구축 : 국제신문 (kookje.co.kr)

 

경남 수소산업 육성 지원조례 제정,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 발판 구축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 산업으로 떠오른 수소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조례가 통과돼 차세대 경남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할 발판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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