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내년 지방선거에선 양산시장 도전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얼마 전, 남해신문의 김순영 기자님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멀리서 찾아주신 김순영 기자님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10월 8일 자

 

남해신문 기사입니다.

 

 

 

양산시의원 - 경남도의원 거쳐

 

내년 지방선거에선 양산시장 도전.

 

 

경남도의회 한옥문(남면 죽전) 건설소방위원장

 

"시민정치, 생활정치" 초심 지킬 것

 

 

 

 

 

 

 

 

양산시의원-경남도의원 거쳐 내년 지방선거에선 양산시장 도전 - 남해신문 (namhae.tv)

 

양산시의원-경남도의원 거쳐 내년 지방선거에선 양산시장 도전 - 남해신문

내년 6월 1일 지방선거를 8개월 여 앞둔 가운데 많은 향우들이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양산시장 출마로 정치인생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있는 한옥문 경남도

www.namhae.tv

 

열 번째 한옥문의 생각 경남도의원 역할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8년 간의 시의원 임기 가운데 

 

2년을 시의회의장으로 재임했습니다.

 

저는 현재, 도의원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시의원과 도의원의 역할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동안 양산시에만 한정되었던 시각이

 

이제는 경상남도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양산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에

 

과연 경상남도의 역할은 무엇인지.

 

또 어떤 지원이 필요하고, 

 

다른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 것인지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가지 산적한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발전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빈틈없는 실행계획을 수립해야하기에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저는 경남도의원에 당선되고, 

 

원내부대표란 직책수행과 함께

 

상임위원회를 '경제환경위원회'로 

 

선택하여 활동했었습니다.

 

 

우리시의 가장 큰 현안이 

 

지속적인 먹거리(성장산업)발굴과 동시에 

 

영축총림 통도사와 더불어 

 

원동 배내골과 천성산, 내원사 계곡 등의

 

천혜의 자연경관인 양산 8경을 지켜내며, 

 

양산의 아름다움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관광 양산의 홍보에도 충실할 것입니다.

 

특히, 경제환경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고,

 

보다 알찬 정보 수집으로 얻은 

 

경제적지식을 의정활동에 활용하여

 

우리 지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경제발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그간 시의원과 의장 역할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양산지역의 시급한 각종 현안들을 

 

빠른 시일내에 풀어내고,

 

50만 양산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학력사항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공공정책학 석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AIP 수료

동아대학교 정치학과 박사 수료

 

주요경력

 

(전)제5대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전)제6대 양산시의회 의장

(전)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부회장

(전)경성대학교 법행정 정치학부 겸임교수

(전)제13대 경성대학교 총동창회장

(현)제11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현)제11대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현)바르게살기 양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현)양산시 새마을회 고문

(현)민주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현)양산시축구협회 자문위원

(현)(주)다인화성 대표이사

 

수상내역

 

2019년 자랑스런 도의원 상 

2020년 제8회 우수의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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