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 폐배터리 자원화 사업 앞장서다

 

 

 

도 "폐배터리 자원화 공모·자체사업 발굴 나서겠다" < 의정소식 < 뉴스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

 

도 "폐배터리 자원화 공모·자체사업 발굴 나서겠다" - 양산신문

경남도가 폐배터리 회수사업 등 관련사업 공모 신청과 자체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지난 26일 밝혔다. 한옥문 의원(국민의힘, 양산1)이 지난 15일 5분자유발언을 통해 폐배터리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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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폐배터리 자원화 전략 마련 촉구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 15일, 저는 경남도의회에서

 

'경남도의 폐배터리 자원화

 

전략 마련 촉구'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습니다.

 

 

이 발언 전에,

 

미래 추세를 선도하는 도정을

 

펼칠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두 차례에 걸쳐 경남도의

 

전기차 폐배터리 자원화 정책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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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기차 폐배터리 관리 적극 대응 촉구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2020년 1월 20일 제369회 경상남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 저는 전기 자동차 폐배터리 관리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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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동남권 폐배터리 자원화센터 설치 제안 ​ ​ 시민이 행복한 양산 ​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해 1월 20일 경남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 '전기차 폐배터리 관리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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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번째 한옥문의 생각 전기차 폐배터리에 대한 고찰(考察)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 전기차 폐배터리 관리 및 재활용을 위한 체제를 조속히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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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4월에는

 

부울경의 소재·부품산업과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연계·발전시키기 위해

 

경남도가 폐배터리 거점 수거 및

 

자원화 센터 설치를 적극 추진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세 번에 걸친 동일 주제로 발언을 준비하면서

 

과연 경남도가 숨을 쉬고 귀로 듣는 도정인지,

 

도의회가 이렇게 외쳐도 메아리 없는 대답인데

 

도민들의 외침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권역별로 기술 개발과

 

산업 집적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남은 물론 부울경에는

 

최소한의 기반 시설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4차 친환경 자동차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5년이면 전기차 보급이

 

113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와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친환경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로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또한 대응해야 하는 폐배터리 수거와

 

재활용·자원화는 블루오션의 신산업입니다.

 

 

세계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유럽 등 선진국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폐배터리 재활용산업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육성·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선도적인 지역들은

 

관련 기반 구축과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과 권역은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경남이 지금 발생량이 적다고 대응을 미루면서

 

폐배터리의 자원화와 신기술 개발과 관련한

 

산업 생태계를 갖추지 않을 경우

 

앞으로 도내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 처리를 위해

 

값비싼 운송비와 처리비를

 

감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전기차 관련 생애 주기와 연계한

 

경남 또는 부울경 권역의 미래산업 육성도

 

그만큼 뒤처지게 될 것입니다.

 

 

경남이 이러한 미래 추세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경쟁력을 쌓아온

 

기존 전략산업들의 경쟁력마저

 

확보하는 데도 한계에 봉착할 것입니다.

 

경남이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미래 추세에 뒤처지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철저한 준비와 전략을 마련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 드리며,

 

아울러 관련한 우수한 기술력과

 

기업이 집적해 있고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부울경 중심도시 양산시가

 

떠오르는 미래산업 육성의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한옥문 경남도의원, 경남도 폐배터리 자원화 정책 촉구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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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경남도의원, 폐배터리 자원화 전략 마련 촉구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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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기차 폐배터리 관리 적극 대응 촉구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2020년 1월 20일 

 

제369회 경상남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

 

저는 전기 자동차 폐배터리 관리와 

 

자원화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습니다.

 

 

 

전기차 보급과 함께 발생하는 문제로 

 

폐배터리 관리와 자원화 문제에 대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자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전체내용을 말씀드리면

 

전기차 보급에만 치중하기보다

 

폐배터리 관리를 위한 산업생태계 구축,

 

퍠배터리 관리 및 재활용 체계 구축에 

 

조속히 나서야 할 것입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5~10년 주기로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향후 수명을 다한 폐배터리가 다량발생할 것이고,

 

거기에 따라 중금속과 독성 전해질이 함유된 

 

폐배터리의 관리와 재활용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정입니다.

 

 

 

폐배터리로 인한 

 

사회적, 환경적 문제에 직면하지 않기위해

 

저는 3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첫째, 친환경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위해

 

'폐배터리 자원화 센터'를 조속히 설치하고

 

전기차와 폐배터리의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전기차 빅테이터 시스템'을 구축할 것

 

 

둘째, 폐배터리의 전후방산업 육성과 

 

연계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제안.

 

 

셋째, 전기차 폐배터리의 해체, 

 

관리 및 재활용과 사업화를 위한

 

경남도 차원의 뒷받침을 위해 

 

행정적, 제도적 조치로서

 

조례 제정 등 기반을 마련할 것

 

 

 

환경, 에너지문제 등을 고려할 때,

 

전기차 보급은 확대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쏟아져 나올 폐배터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태세를 조속히 갖추지 않으면

 

이차적인 사회, 환경문제와 자원낭비를 

 

초래하게 됨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우립(雨笠) 만드는 동안에 날이 개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경남도의회 5분 자유발언 :: 경남신문 (knnews.co.kr)

 

■ 경남도의회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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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도의원 5분 발언,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활용 정책 제안 < 사회 < 경남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한옥문 도의원 5분 발언,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활용 정책 제안 - 국제뉴스

(양산=국제뉴스) 박영헌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본회의회장에서 한옥문 의원(양산1, 자유한국당)은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관리와 자원화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발언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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