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

 

27년 숙원 ‘동서 관통 천성산 터널’ 청신호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양산 한옥문, 1028 지방도 타당성조사 사업비 확정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한옥문, 1028 지방도 타당성조사 사업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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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동서연결 1028 지방도 개설 가시화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한옥문, 동서연결 1028 지방도 개설 가시화

양산 한옥문, 동서연결 1028 지방도 개설 가시화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저의 1호 공약이자, 오랜기간 1028 지방도 개설을 위해 발로 뛰어다닌 성과가 조금씩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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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지방도1028호선은 꼭 필요한 기반시설"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한옥문, "지방도1028호선은 꼭 필요한 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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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1호 공약이자,

 

우리 양산시민분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1028 지방도 개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내용은 9월 28일 자 부산일보 기사입니다.

 

 

 

<양산 27년 숙원 ‘동서 관통 천성산 터널’ 청신호>

 

타당성 조사 용역비 확보

 

 

 

<출처 : 부산일보>

 

 

 

경남 양산 동서를 관통하는 천성산 터널을 포함한 지방도 1028호 개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남도가 최근 지방도 1028호 개설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양산시와 한옥문 도의원은 “최근 경남도가 지방도 1028호 개설 타당성 조사를 위해 용역 예산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와 양산시는 이르면 내달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결과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나온다. 만약 조사 결과가 긍정적이면 지방도 1028호 개설을 계획한 지 27년 만에 미개설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 등은 용역 결과 ‘지방도 1028호 개설이 타당하다’고 나오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융자심사를 신청하고, 심사를 통과하면 이듬해 실시설계에 나선다. 경남도 등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2024년께 보상과 함께 본격적인 개설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지방도 1028호가 계획대로 개설되면 본청 소재지와 웅상출장소 4개 동이 곧바로 연결돼 동서 지역 간 운행 시간이 현재 30~4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돼 균형 발전은 물론 교통 물류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관통 도로 주변에 유산·산막·석계 산업단지를 비롯해 소주·용당 산단 등 공장 밀집지가 많아 업계 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동서를 오가는 차량 운행 시간이 줄어들면 싱호 교류도 활발해져 지역 화합과 균형 성장에도 상당한 도움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도 1028호선(주남동~하북면 내원사~상북면 대석리)은 총연장 25km로 이 중 14km는 이미 개설됐고, 천성산 터널을 포함한 11km는 미개설된 상태다. 이 도로는 1995년 계획됐지만, 천성산을 관통하는 터널 개설에 대한 환경단체 반발과 1000억 원이 넘는 공사비 확보 문제 등으로 26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지부진하다.

 

경남도와 양산시는 2009년 기존 노선을 상북면과 웅상출장소가 위치한 주진동을 잇는 노선으로 변경하고, 사업비 확보 차원에서 동남내륙문화권 개발사업에 이 노선을 포함했다. 이듬해 동남내륙문화권 개발사업이 중앙도시계획심의위를 통과하면서 개설에 파란불이 켜졌지만, 당시 국토해양부가 동남내륙문화권 개발사업을 확정, 고시하면서 ‘국지도 60호선 중복투자 우려’를 이유로 천성산 터널을 포함한 지방도 1028호 개설사업을 유보하면서 현재까지 개설이 미뤄지고 있다.

 

이후 국회의원 총선이나 지방선거 출마자 단골 공약으로 지방도 1028호 개설을 포함시켰지만, 1000억 원이 넘는 공사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2018년부터 양산에 지역구를 둔 시·도의원과 국회의원이 잇달아 조기 개설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이번에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확보된 것이다.

 

시 관계자와 한옥문 도의원은 “경남도의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가 내년 중 나오는 것을 시작으로 지방도 1028호 개설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가 이르면 2024년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획 노선이 있지만,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여론이 수렴돼 최종 노선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121041 

 

양산 27년 숙원 ‘동서 관통 천성산 터널’ 청신호

경남 양산 동서를 관통하는 천성산 터널을 포함한 지방도 1028호 개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남도가 최근 지방도 1028호 개설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양산시와 한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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