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잇달아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지난 2일부터 매일 양산 50,60 축구단과 양산베이스볼클럽 학부모회, 양산시 야구협회가 각각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저 한옥문을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생활체육과 관련한 두 단체는 급격하게 성장한 우리 양산에서 이제는 토목 위주보다 시민들의 생활에서 필요한 시설을 채워주는 시정으로 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저도 공감하는 바이며,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선진국의 시작이자 목표'라는 말처럼 사회적으로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도 참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시민분들의 잇따른 공개 지지 선언은 양산시장에 대한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닐는지요.

 

 

 

 

아래 내용은 언론 기사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양산시 야구협회 등 한옥문 예비후보 공개 지지 선언

“변함없는 모습에 신뢰할 수 있는 정치인”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57, 국민의힘)는 양산 50ㆍ60축구단과 양산 베이스볼 클럽 학부모회, 양산시 야구협회가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한 예비후보의 지난 의정 활동을 보면서 약속과 실천에서 단 한 번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하고, 양산 시정을 맡더라도 언제나 시민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을 사람이라며 공개 지지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생활체육과 관련한 두 단체는 급격히 성장한 양산에서 이제는 토목 위주보다 시민 생활에서 필요한 시설을 채워주는 시정으로 전환이 필요한데, 이를 가장 잘할 수 있는 적임자는 한옥문 예비후보라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 측은 “시민의 잇따른 공개 지지는 양산시장에 대한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도 전ㆍ현직 시장 재출마에도 적잖은 시민이 후보 교체를 원한다는 결과가 나온 만큼 한 예비후보가 시민이 원하는 시장 후보로 선택받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잇달아...새로운 시장 원하는 시민 여론 반영 평가 < 경남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잇달아...새로운 시장 원하는 시민 여론 반영 평가 - 국제뉴

(양산=국제뉴스) 박영헌 기자 = 한옥문 양산시장(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대한 시민과 단체들의 공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양산시장선거 후보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간 세 결집 대결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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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야구협회 등 한옥문 예비후보 공개 지지 선언 - 양산시민신문 (ysnews.co.kr)

 

양산시야구협회 등 한옥문 예비후보 공개 지지 선언

이들 단체는 한 예비후보의 지난 의정활동을 보면서 약속과 실천에서 단 한 번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하고, 양산시정을 맡더라도 언제나 시민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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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예비후보 한옥문,

칭찬 릴레이 고맙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어느덧,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고마움과 감사함 그리고 아쉬움과 미안함.

여러분, 한옥문의 진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 한옥문을 위해 칭찬 릴레이를 해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우리 양산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길 바라십니까?

또, 어떤 밝은 미래를 꿈꾸시는지요.

며칠 전, 지방선거에 어떤 인물을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사설을 보았습니다. '영춘단상(迎春斷想)' 새봄을 맞이하며라는 주제였는데 아래 내용을 끝으로 글을 줄이겠습니다.

'나뭇가지의 어린 새싹이 늦추위를 감내하며 새봄을 맞이하듯이 지역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대표를 선출하는 지방선거의 성패는 유권자들의 도덕적 결단과 올바른 선택에 달려 있다. 모란꽃이 아무리 예쁘고 불두화가 아무리 탐스러워도 향이 없고 꿀이 없으면 벌 나비가 날아오지 않듯이 부패한 유권자가 깨끗한 공직자를 선택할 수 없고 부정한 시민이 정직한 지방조직을 만들 수 없는 것이다.

후보자를 고를 때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누가 가장 적임자인지 후보자의 능력과 인품을 평가하고, 어떤 후보자가 우리 지역을 얼마나 발전시킬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공약을 제시하는지 등을 심사숙고하여 뽑아야 한다.

대나무가 50~60년마다 꽃을 피워 어렵게 열매를 맺듯이 지방자치의 주인이며 선택권자인 유권자는 투철한 민주시민의식을 가지고 주권을 올바로 행사하여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여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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