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양산 덕계상설시장에 다녀오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지난 21일, 양산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한 뒤

저는 곧바로 우리 양산 덕계상설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정식 명칭은 덕계 종합상설시장으로

95년도에 개설되었습니다.

덕계동 행정복지센터 부근에 위치하며,

인근에 계시는 덕계동 시민분들께는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존재입니다.

 

 

 

 

제가 들린 이날도 여지없이 덕계상설시장은

많은 시민분들로 북적였습니다.

여기저기 흥정하는 모습부터

어떤 게 싱싱하고 신선한지

꼼꼼히 체크하는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젊은 분들까지.

이런 게 살아가는 재미이자 정이 아닐까

내심 생각해 보며

시장 상인분들과 시민분들께 인사 올렸습니다.

 

 

 

 

대형마트가 즐비한 요즈음

전통시장들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저는 사람 냄새나는 푸근한 시장이 정말 좋습니다.

 

 

 

 

불철주야 우리 양산 덕계상설시장을 위해 고생해 주시는

번영회 회장단 및 회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우리 전통시장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저 한옥문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한옥문, 양산 남부시장에 다녀오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금일 오전, 우리 양산 중부동에 위치한

 

남부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양산에 위치한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거실과 주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반찬과 채소, 과일과 먹거리 등

 

즐기다 보면 어느새 장바구니가 가득합니다.

 

시장 상인분들의 활력과 훈훈함,

 

덤으로 주시는 인심은 장 보는 재미도 있고,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어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직면했습니다.

 

지금 우리 양산 남부시장도 온라인 판로개척으로

 

과거의 오프라인 판매 방식과

 

온라인 판매 방식을 겸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시면 우리 양산 남부시장 장보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달 지역은 범어리, 가촌리, 석산리, 금산리, 북정동, 신기동, 북부동, 중부동, 남부동, 명곡동, 교동, 다방동이며

 

배달시간은 월~토 / 11시~ 18시(2시간 이내 배달) , 일/공휴일(휴일 다음날 낮 1시까지 배달)

 

 

네이버 장보기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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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시장 백화점까지 발품없는 현명한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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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시장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저 한옥문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불철주야 우리 양산 남부시장을 위해

 

고생해주시는 번영회 회장단 및 회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양산 한옥문의 희든 프로젝트 세 번째.

메가시티의 중심, 양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부산, 울산, 경남을 새롭게 이끌어갈 '메가시티'의 중심, 양산.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 위기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부울경이 2020년 '동남권 메가시티'를 앞세워 손을 맞잡았습니다. 수도권에 대항할 수 있도록 교통을 중심으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산업, 환경, 교육 분야에 연계협력을 구상했습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도 지방분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월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위해 특별 자치단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예산이나 사업을 별도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말은 아닐 것입니다.

철저한 준비와 가시적 성과로 양산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메가시티 사업에 우리 양산의 존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홀히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저 한옥문이 내실 있게 준비하여 제대로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진정으로 하나 되는 부울경을 위한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사업과 (가칭)부울경행정청, (가칭)부울경연구원을 유치해 내겠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의 최대 수혜 도시로 저 한옥문이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세 번째.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지원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두 생명을 지키는 실천!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지원.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한옥문이 함께하는 양산시에서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지원'으로 모든 임산부가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우리 양산지역의 평균연령은 39.8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역동적인 젊은 도시인 것에 비해, 올해 우리 양산의 합계출산율이 첫 0명대로 진입하였으며,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 상황에서 임산부는 우리 양산의 미래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임산부가 살기 좋은 도시는 바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양산의 미래입니다. 임산부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들을 존중하기 위한 방안은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고민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인 마하트마 간디는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있다"라고 했습니다. 임산부가 살기 좋은 사회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첫발을 내딛는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지원 사업.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을 끝으로 글을 줄이겠습니다.

양산한옥문의 희든 프로젝트 두 번째

지속 성장도시 양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우리 양산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급격한 도시화로 구도심과의 개발 불균형이 야기됐고, 지역민간의 소득불평등을 초래했습니다. 대도시의 베드타운으로 상징되는 위성도시의 한계는 이런 기형적 개발 불균형을 더욱 부채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타개할 방안으로 미래 선도산업 발굴과 육성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양산의 산업구조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 유치하겠습니다.

'탄성소재산업 경쟁력 확보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센터 유치'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거기에 따른 기반을 확보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양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12년간 의정활동 통해 내놓은 정책" 눈길 - 경남매일 (gnmaeil.com)

 

"12년간 의정활동 통해 내놓은 정책" 눈길 - 경남매일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자가 내놓는 공약마다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한옥문 후보는 지난 21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진 후 매일 오전 `한옥문의 희든 프로젝트`와 `시민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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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공약 ‘눈길’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공약 ‘눈길’ - 경남도민신문

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자가 내놓는 공약마다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옥문 후보는 지난 21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진 후 매일 오전 ‘한옥문의 희든 프로젝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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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의 희든 프로젝트 첫 번째.

 

여유로운 30분 양산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양산 어디를 가든지 간에 30분이면 도착한다'

 

많은 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우리 양산의 도로 사정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내놓은 '희든 프로젝트' 첫 번째 공약으로 '여유로운 30분 양산'입니다. 양산 어디에서 출발해 어디로 가든 30분이면 여유롭게 닿을 수 있도록 양산의 교통 인프라를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국지도 1028호선(웅상~상북)과 1022호선(물금~원동) 그리고 웅상 도시철도, 마지막으로 국도 35호선(동면~상북)의 사업 추진을 통해 양산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여러분,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로마의 도로망은 역사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역사의 지배자들은 길의 중요성을 미리 간파하였습니다. 일례로, 인류 문명의 동서 간 통로였던 실크로드로 고대 중국과 유럽이 큰 번영을 누렸고, 미국의 대륙횡단철도가 황무지였던 서부 대개발을 가능하게 해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역사가 증명하듯 교통이 편리해야 사람들이 모이고, 도시가 성장하게 됩니다.

 

이를 교훈 삼아 우리 양산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는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희망의 양산, 든든한 시민 위한 프로젝트 준비" - 경남도민일보 (idomin.com)

 

"희망의 양산, 든든한 시민 위한 프로젝트 준비" - 경남도민일보

한옥문(57·국민의힘) 경남도의원이 도의원직 사퇴에 이어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한 예비후보는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의 양산, 든든한 시민을 위한 \'희든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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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든든한 시민…희든 프로젝트' 발표 : 네이버 뉴스 (naver.com)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든든한 시민…희든 프로젝트' 발표

기사내용 요약 희망의 양산 히든 프로젝트로 양산을 새롭게 변화시킨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한옥문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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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27년 숙원 ‘동서 관통 천성산 터널’ 청신호 : 네이버 뉴스 (naver.com)

 

양산 27년 숙원 ‘동서 관통 천성산 터널’ 청신호

경남 양산 동서를 관통하는 천성산 터널을 포함한 지방도 1028호 개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남도가 최근 지방도 1028호 개설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양산시와 한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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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두 번째.

중고생들의 버스비를 100원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님들의 부담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옥문의 양산시는 '중고생 버스 요금 100원'으로

청소년과 학부모의 부담을

확실하게 줄여드리겠습니다.

양산시장 예비후보 한옥문, 영대교 아침인사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첫걸음, 첫인사, 첫마음.

지난 월요일 양산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오늘 새벽 거리에서 시민 여러분들께

첫인사를 드렸습니다.

처음은 언제나 기대와 설렘

그리고 긴장이 함께하는 거 같습니다.

지난 12년의 의정 활동 기간 동안

양산 구석구석, 골목골목 현장에서

시민분들과 함께 배우고 체험한 것을

이제 다시 시민분들께 내어놓습니다.

 

 

 

저 한옥문이 12년 전 시민분들께

양산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올렸던

첫약속과 첫인사를 가슴 깊이 다시 새기며,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최근, 어떤 칼럼을 보니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시종은 처음과 끝이요, 시종일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방침이나 태도를 나아감이다. 시(始)가 종(終)을 낳는 것이 아니라, 종이 시를 낳는 것이다. 시인 박목월의 어록에 무슨 일에나 시작은 신선하고 정결하고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시작이 곧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짓게 하는 것이며, 바르게 출발하지 않으면 정확하게 목적지에 도달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것은 곧 시작 안에 결과가 내포되어 있으며, 올바른 시작을 통해서만 그 일의 보람찬 성취가 가능하다는 뜻일 수도 있다.'

저 또한 처음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오롯이 시민이 행복한 양산을 위해, 양산시의원을 시작으로 양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까지. 12년간의 의정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몸소 체험하고, 실천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첫 번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지원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입학을 위해 원복도 필요하고,

가방이나 기본적인 용품 구입에

적잖은 비용은 부모님들에게 부담이 됩니다.

한옥문이 함께하는 양산시에서

학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 준비금'을 지원하겠습니다.

 

 

 

 

한옥문, 바르게양산 산악회 시산제 참석하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지난주, 바르게양산 산악회의

 

시산제에 참석했습니다.

 

 

천성산 원효암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우리 양산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우리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빌며

 

함께 제를 올렸습니다.

 

 

 

 

 

 

저 또한 모든 이들의

 

건강과 국태민안을 기원드렸습니다.

 

 

좀 더 나은 내일,

 

시민이 행복한 양산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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