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

 

경남 도정 주요현안 논의를 위한 토론회 참석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 달 27일, 경상남도의회는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코로나 19 비상상황 하에

 

소통강화 및 차질없는

 

도정 운영 지원을 위해

 

도정 주요 핵심사업 현안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추진현황,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지원대책

국비 확보 추진상황 및 대책,

LH 혁신안 지역연계 상생방안,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기반 구축,

로봇랜드 정상화 및 테마파크 활성화 추진,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등

33개 핵심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지난 7월 21일. 대법원으로부터

 

유죄를 확정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공백으로

 

현재 경남 도정은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안(懸案)이 산적(山積)한 상황 속에서

 

많은 분들께서 신경쓰며 노력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과 씁쓸함은 감출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않도록

 

우리 모두는 매사(每事) 관심가지고, 지켜보며

 

현명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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