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의 일상 공감 아홉 번째,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입니다.

 

 

 

맞벌이부부가 근무시간에 갑자기 아이라도 아프다면, 쉽게 대처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한옥문과 함께하는 양산시에서는 갑작스레 아픈 아이를 돌볼 여유가 없는 부모님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아픈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해 병원 가기, 투약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모든 아이가 건강해야 하고, 병원에 쉽게 갈 수 있게 만들자고 하는 것에 반대할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는 아이들의 건강권을 충분히 보장해 주고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쉽사리 '예'라고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제가 강조했던 '우리 아이들은 가장 큰 보물이자 미래'라는 구호는 메아리 없는 외침처럼 공허해질 뿐이겠지요.

 

저출산의 주요 요인인 가족의 돌봄 부담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한옥문과 함께하는 양산시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의 일환으로 '아픈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하여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젊은 시장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한옥문이는 양산 토박이가 아이다'

저를 두고 하는 일부의 목소리입니다.

 

 

 

 

30여 년 전 갓 결혼한 신혼부부는

맨손으로 양산에 들어왔습니다.

녹록지 않은 타향살이였습니다.

물설고 낮 설었지만,

몸 누이고 마음 붙이면 고향이라고

양산을 저의 고향으로 마음먹었습니다.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해

딸 하나 아들 하나 단란한 가정도 이루었습니다.

더 많은 정 들이고 싶어 봉사 단체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지역 활동에도 나섰습니다.

양산을 위해 더 큰일을 하고 싶어 선거에 나섰고,

저의 진심에 시민들께서 화답해 주셨습니다.

 

 

 

 

 

어느새 30여 년의 시간이 흘러

제가 태어난 고향에서 살았던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이곳 양산에서 살아왔고 또 살아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옥문은 외지인이라서 안된다고 합니다.

 

 

 

 

이제 저 한옥문은 ‘신 양산 토박이’로 불리고 싶습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양산을 잘 알고

어떤 것보다도 가장 양산이 먼저인 사람

양산만 보고 양산이 우선인 사람

 

 

 

 

 

‘신 양산 토박이’ 한옥문이 시민 여러분과 만들어 갈

‘가장 양산답게 변화하는 내일’을 기대해 주십시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양산 한옥문.

늘 함께하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학력사항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공공정책학 석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AIP 수료

동아대학교 정치학과 박사 수료

 

주요경력

 

(전)제5대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전)제6대 양산시의회 의장

(전)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부회장

(전)경성대학교 법행정 정치학부 겸임교수

(전)제13대 경성대학교 총동창회장

(현)제11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현)제11대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현)바르게살기 양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현)양산시 새마을회 고문

(현)민주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현)양산시축구협회 자문위원

(현)(주)다인화성 대표이사

 

수상내역

 

2019년 자랑스런 도의원 상 

2020년 제8회 우수의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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