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경상남도)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요약본과 최종본 첨부해놓겠습니다.

 

(붙임1) 2022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요약).pdf
0.39MB
(붙임2) 2022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최종).pdf
2.53MB

 

 

경남도민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양산 한옥문,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야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 9월 14일,

경상남도는 범한퓨얼셀(주)에서

제2회 경상남도 수소 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 결과 및 수소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저는 수소 산업위원 수를

"15명"에서 "15명 이상 30명 이내"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도내 수소 관련 연구소와

기관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산·학·연·관의 정보 공유와

정책 협력을 강화해서

수소 산업을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탄소 중립에도 기여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덧붙여, 저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

수소 산업 조례가 있는 시도는

우리 도를 포함해 11곳이고,

1년 전 조례를 대표 발의한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씀드렸으며,

수소 플랫폼이 수소에 대한

수용성 측면과 실무적인 측면이라면

수소 산업위원회는 정책적 측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해 왔으며,

계획이 실천으로 옮겨져

기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라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수소 협의체에 거는 기대가 큰 이유'라는 제목의

한 기자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인상 깊어

그 내용을 언급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수소가 에너지 산업인 만큼

다양한 사업들과 맞물려 있는 것도 특징이다.

수소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운반하고, 활용하는 등

경제적으로 파생되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이해관계자 간의 '소통'이다.

사업의 주체인 기업들과

정부 및 관련 기관과 사이에

엇박자가 생긴다면

자칫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현대차ㆍ SK ㆍ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수소 기업협의체

'Korea H2 Business Summit'의

본격 출범은 고무적이다.

협의체는 기업들뿐만 아니라

전체 이해관계자의

소통 창구 역할로 확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수소 사회'가

지금의 새싹에서

울창한 숲으로 커지는 지름길이다."

 

 

 

한옥문 도의원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 네이버 뉴스 (naver.com)

 

한옥문 도의원 "수소 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경상남도는 14일 범한퓨얼셀에서 제2회 경상남도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 결과 및 수소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보고회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도

news.naver.com

 

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

 

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경남도는 지난 14일 범한퓨얼셀(주)에서 제2회 경남도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결과 및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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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뉴스경남 - 경남도민을 대변하는 일간지 (newsgn.com)

 

[뉴스경남] 한옥문 경남도의원 “수소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경남도는 지난 14일 범한퓨얼셀(주)에서 제2회 경남도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결과 및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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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경남도의 효과 없는 임시직 위주 일자리사업 지적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 9일 경상남도의회 제388회 제4차 본회의.

저는 도정질문을 통해

경남도의 단기 임시직 위주의

일자리 정책을 지적하고

대응계획을 질의하였습니다.

경남도의 재정지원 일자리 예산이

올해 2조 451억원으로,

지난 2017년 1조 2천억원 대비

4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나,

그에 반해 2020년 기준 고용률과

취업자 수 모두 전년대비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실업률은 4%로 3년 연속 증가하여

도 단위 광역단체 중 가장 높은 실정입니다.

 

 

 

 

저는 막대한 재정 투입에도

악화일로인 고용지표의 원인이

경남도의 일자리사업 개수 늘리기에만

치중한 일자리정책으로

단순노무직 형태의 임시직 일자리만

양산하는 결과를 만들었으며,

실제 2020년 경남도의 일자리 사업 중

임시직 일자리가 전체의 65.1%에 달하기에

이러한 일자리 정책으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촌에서

그나마 있던 가용 인력마저

공공일자리로 몰리게 만들어

구인난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경남도의 공공일자리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실질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대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변을 촉구하였습니다.

예산만 쏟아부어

지표상 숫자만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민간일자리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과 성과평가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으며,

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신중년 재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신중년 캠퍼스 도입과

청년 대상 수요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과정 개설,

조선업 인력난 해결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옥문 경남도의원 "도, 임시직 일자리로 성과 생색" - 경남도민일보 (idomin.com)

 

한옥문 경남도의원 "도, 임시직 일자리로 성과 생색" - 경남도민일보

경남도가 양질의 일자리보다 단기 임시직 위주의 일자리 생산으로 성과 내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다. 한옥문(국민의힘·양산1) 의원은 지난 9일 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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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경남도의원 “경남도 일자리사업 효과없어”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한옥문 경남도의원 “경남도 일자리사업 효과없어” - 경남도민신문

단기 임시직 위주의 일자리 양산을 통해 성과성 정책에만 집중하는 경남도의 일자리 정책의 문제점이 지적됐다.경남도의회 한옥문 건설소방위원장은 지난 9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88회 제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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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도의원, 임시직 위주 도 일자리사업 질타 < 뉴스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

 

한옥문 도의원, 임시직 위주 도 일자리사업 질타 - 양산신문

단기 임시직 위주의 일자리 양산을 통해 성과성 정책에만 집중하는 경남도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가 나왔다.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한옥문(국민의힘, 양산1) 의원은 9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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