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경상남도)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요약본과 최종본 첨부해놓겠습니다.

 

(붙임1) 2022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요약).pdf
0.39MB
(붙임2) 2022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최종).pdf
2.53MB

 

 

경남도민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양산 한옥문, 2022 새해에는 꽃길만 걸으세요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출근 일입니다.

호랑이의 호기롭고, 용맹스러운 기운을 담아

어렵고 힘든 모든 일들을 잘 극복하고

하시는 일들마다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36만 양산시민 여러분!

경남도의원 한옥문입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으로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우리 주변 어느 한 곳도 마음 편하질 않습니다.

그렇기에 올해를 시작하는 일출의 모습에

더 많은 바람과 기대

그리고 희망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새해는 어떤 계획을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또, 어떤 꿈과 희망을 마음으로 그리고 계시는지요?

무엇보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가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해입니다.

올 한 해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

간절한 하나의 바람이 있습니다.

바로 ‘일상의 정상화’입니다.

올 해에는 건강 걱정 없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코로나19의 위협과 함께

‘확진’이라는 단어가 사라져,

보건소나 병원으로 향하는 걸음이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또, 자영업을 하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한숨이

사라지는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2년간 우리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의료인들의

어깨가 가벼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방호복을 하루빨리 벗어내고,

국민에게 편안한 얼굴로 믿음을 주는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얼굴에

흐르는 땀이 사라지길 희망합니다.

공단의 활기가 다시 살아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근로자와 경영자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

다시 한번 ‘으샤으샤’하며

양산 경제가 생기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양산의 미래가 좀 더 선명해지는

일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껏 제가 말한 꿈이 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양산 시민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과 세계 모든 이들의

너무나도 간절한 희망일 것입니다.

일상의 정상화는 결코 머지않은

꿈이자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마스크를 벗어놓고 마주보고

환한 웃음 가득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늘 안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역시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땀 흘리고, 함께 호흡하는 모습으로

양산을 지켜 가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경상남도의원 한옥문 올림

양산 한옥문,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기원합니다.

 

양산 한옥문,

 

어제를 바꿀 수는 없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나무 현판이 참 멋집니다.

 

손을 갖다 대고 찬찬히 만져보니

 

제작하신 어른의 숨결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어제를 바꿀 수는 없지만

 

오늘은 만들어 갈 수 있다."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겨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잘 살피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양산 한옥문, 대한적십자사 은장 포장 받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금일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대한적십자사에서 주신

 

은장 포장 이야길 해볼까 합니다.

 

 

11월, 12월은 행정사무감사부터

 

세입·세출 및 예산안 심사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정말 기분 좋으면서도

 

뒤를 돌아보게 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대한적십자사 포상운영규정

 

제14조에 의하여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직접 은장 포장을 전달해 주기 위해

 

의회에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제가 몸 둘 바를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양면(物心兩面)

 

도와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텐데

 

제가 이런 귀한 상을 받아도 되는 건지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변을 잘 살피어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매사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의 마음으로

선배의 심정으로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양산 한옥문의 '무신불립(無信不立)'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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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경상남도 제2차 추가 경정 예산안에

1028 지방도 건설에 따른

타당성 조사 사업비가

편성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저는 이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만감(萬感)이 교차했습니다.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형언할 수 없는 감정들이

세차게 북받쳐 올랐습니다.


우리 양산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그린다면,

양산 서부와 동부를 곧바로 연결하는

1028 지방도의 개통은

필수불가결(必須不可缺) 한 요소이자

수많은 양산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습니다.


또한, 저에게 있어서도

꼭 이루어야 할 1호 공약이자,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업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몇 년 간 발로 뛰어다니며,

수많은 분들을 만나 상황을 설명하고,

설득시키고 이해시키며

조금만 더 신경 써달라고

간곡히 부탁할 때도 무수히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제 막 첫 번째 단추가 끼워졌습니다.


시민분들과 한 약속을 지키고자,

제가 내세웠던 공약을 이행하고자,

저는 26년간 계류(繫留) 되었던 이 사업을

사활(死活)을 걸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눈빛으로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신불립' 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일전에도 제가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믿음이 없으면 개인이나 국가가

존립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신의를 지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논어(論語) 안연편(顔淵篇)에 실린

공자(孔子)의 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공자의 제자 자공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정치란 무엇입니까"

공자는 답했습니다

"식량을 풍족하게 하고,

군대를 충분히 하고,

백성의 믿음을 얻는 일이다."

자공이 다시 물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엇을 먼저 포기해야 합니까?"

공자는 군대를 포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자공이 다시 나머지 두 가지 가운데

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공자는

"식량을 포기해야 한다.

예부터 사람은 다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백성의 믿음 없이는 나라가 서지 못한다"

라고 답했습니다.


신의(信義)가 바탕이 되지 않은 정치(政治)는

모래 위에 쌓은 성이 아닐는지요.


'무신불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산 한옥문, 법구경 '나를 다스리는 법'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얼마 전, 법구경(法句經)에서

좋은 글귀를 봤습니다.

'나를 다스리는 법'이란 내용이었습니다.

 

 

'나를 다스리는 법

나의 행복도 나의 불행도

모두 내 스스로가 짓는 것.

결코 남의 탓이 아니다.

나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모든 죄악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기는 것.

늘 참고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웃는 얼굴, 부드럽고 진실된 말로 남을 대하고

모든 일은 순리에 따르라.

나의 바른 삶이

나라 위한 길임을 깊이 새길 것이며,

나를 아끼듯 부모를 섬겨라.

웃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라.

내가 지은 모든 선악의 결과는

반드시 내가 받게 되는 것.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살아라.

선남선녀여,

하루 세 때

나를 돌아보고

남을 미워하기보다는

내가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참 와닿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위 말씀들을 깊이 새기며

항시 주변을 잘 살피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저녁 되시길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어느 덧, 2021년 중반이 되었습니다.

 

여느 때라면, 여름휴가 계획도 세우고

 

여행지에서의 기대와 희망을 품고 

 

기분 좋은 상상도 해볼법 합니다만,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모두가 어렵고 지쳐있는 게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항상 그래왔듯이, 

 

잘 이겨내고 잘 헤쳐나갈거라 확신합니다. 

 

오늘하루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충만(充滿)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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