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한옥문, 정치력 빛을 발하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경상남도 1022 지방도(물금-원동) 용역비 확보.

 

 

 

 

 

 

최근 1028 지방도

 

타당성조사 사업비 확정에 이어

 

1022 지방도 (물금 원동 토교간 도로)

 

신설 확장을 위한 용역비가 확보되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1022 지방도 구간은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에서

 

물금읍 가촌리까지 이어지는 2.69km로,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512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됩니다.

 

 

특히 기존 도로의 선형이 위험해

 

사고 위험을 대폭 감소시키고,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825m의 구간은 터널을 뚫을 계획입니다.

 

 

그동안 물금에서 원동으로 이어진

 

1022 지방도에 대한 확장은

 

두 지역은 물론 우리 양산시에서도

 

오랜 숙원사업이었습니다.

 

 

 

 

 

우리 양산시의 미래 전략에

 

원동으로 이어지는 도로 환경 개선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였기에

 

이번 용역사업비 확보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회계연도 내에 같은 지역에서

 

2개의 지방도 사업 착수를 위한

 

용역사업비를 확보한다는 것은

 

경남도내에서도 결코 흔치 않은 결과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우리 양산시 원동이 지닌

 

농특산물과 관광 등 다양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낼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며,

 

본 사업도 빠른 시일 내 착수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한옥문 위원장, '물금-원동간' 도로확장 용역비 확보 - 양산뉴스파크 (ysnewspark.com)

 

한옥문 위원장, '물금-원동간' 도로확장 용역비 확보 - 양산뉴스파크

국민의힘 경남도의회 한옥문 건설소방위원장(양산 1)이 양산의 교통인프라를 크게 변화시킬 지역숙원사업인 경남도 1022지방도인 '물금-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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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 한옥문 경남도의원 "물금~원동 도로 신설 확장 용역비 확보" (newspim.com)

 

한옥문 경남도의원 "물금~원동 도로 신설 확장 용역비 확보"

한옥문 경남도의원 "물금~원동 도로 신설 확장 용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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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내년 지방선거에선 양산시장 도전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얼마 전, 남해신문의 김순영 기자님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멀리서 찾아주신 김순영 기자님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10월 8일 자

 

남해신문 기사입니다.

 

 

 

양산시의원 - 경남도의원 거쳐

 

내년 지방선거에선 양산시장 도전.

 

 

경남도의회 한옥문(남면 죽전) 건설소방위원장

 

"시민정치, 생활정치" 초심 지킬 것

 

 

 

 

 

 

 

 

양산시의원-경남도의원 거쳐 내년 지방선거에선 양산시장 도전 - 남해신문 (namhae.tv)

 

양산시의원-경남도의원 거쳐 내년 지방선거에선 양산시장 도전 - 남해신문

내년 6월 1일 지방선거를 8개월 여 앞둔 가운데 많은 향우들이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양산시장 출마로 정치인생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있는 한옥문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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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탄성소재 실용화센터 설립 촉구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경상남도의회 제388회 4차 본회의.

 

 

저는 도정질문을 통해

 

경상남도가 부산시, 전남도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탄성소재 벨트 구축 사업'의

 

진행과정을 질의하고

 

사업 성공을 위한 경남도의

 

역량 집중을 주문했습니다.

 

 

도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첫 번째 조건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이고,

 

이를 위해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핵심 산업 유치 및 육성이 절실하다면서도

 

최근 잇따라 정부의 주요 사업에서

 

제외된 양산시의 사례를 설명드렸습니다.

 

 

더욱이 최근 우리 양산시는 2,5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에서

 

수도권에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고,

 

지난해 강소연구개발특구 선정에서도

 

신청한 7개 도시 가운데

 

양산시만 유일하게 탈락하는 결과를 받았으며,

 

사송신도시의 대규모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을 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 공모 신청도

 

총 5건의 사업 중 1건만이 선정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현재 경남도를 비롯한

 

3개 광역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탄성소재 벨트 구축사업의 핵심인

 

‘탄성소재 실용화센터’의 양산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과 함께

 

양산지역 설립 근거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경남은 2019년 기준 경남 도내

 

탄성소재 관련 사업체 수는 584개사,

 

종사자 수는 26,414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출하액 또한 7조 8,660억 원으로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양산에는 145개사의

 

탄성소재 관련 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종사자 수 또한 1만 명에 육박하고,

 

3조 원의 연간 생산액은

 

도내 전체 생산액의 35% 수준이며

 

양산이 경남의 탄성소재 관련 산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도내 산업 분포를 감안했을 때

 

양산이 탄성소재 실용화센터를 구축하기에

 

최적지임을 누구나 알 수 있는 만큼

 

경남도의 실질적인 육성 의지가 필요합니다.

 

또, 최근 잇따른 주요 국비 사업 실패로

 

실의에 빠진 우리 양산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반드시 탄성소재 실용화센터 건립을

 

현실화해 줄 것을 요청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양산, 탄성소재 실용화센터 설립 최적지" < 의정소식 < 뉴스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

 

"양산, 탄성소재 실용화센터 설립 최적지" - 양산신문

양산에 ‘탄성소재 실용화센터’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옥문(국민의힘, 양산1) 도의원은 경상남도의회 제388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남도가 부산광역시, 전라남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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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양산에 ‘탄성소재 실용화센터’ 설립해야” - 양산시민신문 (ysnews.co.kr)

 

한옥문 “양산에 ‘탄성소재 실용화센터’ 설립해야”

한 의원에 따르면 경남은 2019년 기준 도내 탄성소재 관련 사업체 수는 584곳, 종사자 수는 2만6천414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출하액 또한 7조8천660억원으로 전국 3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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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2021년 경상남도 안전의정 대상 수상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 9월 22일,

저는 2021년 제1회 경상남도 안전의정 대상

광역의원 부문 표창을 받았습니다.

안전의정 대상은

(사)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주관했으며,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함을 격려하고

안전의 가치를

고양시키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회기 중 안전 관련 조례 대표 발의,

5분 자유발언 등

안전 문화 향상에 기여한 의정 활동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도민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정열·성동은·송오성·한옥문·황재은 도의원 ‘道 안전의정 대상’ 수상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gnnews.co.kr)

 

박정열·성동은·송오성·한옥문·황재은 도의원 ‘道 안전의정 대상’ 수상 - 경남일보 - 우리나

경남도의회는 박정열·성동은·송오성·한옥문·황재은 의원이 ㈔경남안전생활실철시민연합에서 주관한 ‘2021년 제1회 경상남도 안전의정 대상’ 광역의원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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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성동은·송오성·한옥문·황재은 경남도의원 ‘안전의정 대상’ 수상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박정열·성동은·송오성·한옥문·황재은 경남도의원 ‘안전의정 대상’ 수상 - 경남도민신문

경남도의회 박정열·성동은·송오성·한옥문·황재은 의원이 16일 (사)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주관한 ‘2021년 제1회 경상남도 안전의정 대상’ 광역의원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사)경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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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 5명 '1회 경남도 안전의정 대상' - 경남도민일보 (idomin.com)

 

경남도의원 5명 '1회 경남도 안전의정 대상' - 경남도민일보

경남도의원 5명이 \'2021년 제1회 경상남도 안전의정 대상\' 광역의원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박정열(사천1·국민의힘), 성동은(양산4·더불어민주당), 송오성(거제2·더불어민주당), 한옥문(양산1·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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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지방도1028호선은 꼭 필요한 기반시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양산 한옥문의 '무신불립(無信不立)'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한옥문의 '무신불립(無信不立)'

양산 한옥문의 '무신불립(無信不立)'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양산 한옥문, 1028 지방도 타당성조사 사업비 확정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한옥문, 1028 지방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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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동서연결 1028 지방도 개설 가시화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한옥문, 동서연결 1028 지방도 개설 가시화

양산 한옥문, 동서연결 1028 지방도 개설 가시화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저의 1호 공약이자, 오랜기간 1028 지방도 개설을 위해 발로 뛰어다닌 성과가 조금씩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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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한옥문, 1028 지방도 타당성조사 사업비 확정 :: 양산 한옥문 (tistory.com)

 

양산 한옥문, 1028 지방도 타당성조사 사업비 확정

양산 한옥문, 1028 지방도 타당성조사 사업비 확정 ​ ​ 시민이 행복한 양산 ​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 ​ ​ 동서 양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드는 꿈. ​ 1028지방도 조기 착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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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028 지방도 타당성조사

사업비 확정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 사업은 26년간 계류되었던 사업이기에

제게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경남도와 협력해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우리 양산의 지역신문인

양산시민신문의 9월 17일 기사입니다.

 

 

 

 

 

“지방도1028호선은 양산 통합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

지방도1028호선 건설사업 물꼬를 트는 타당성 조사 사업비가 경남도 제2회 추경예산에 포함됐다. 양산은 천성산을 중심으로 크게 동부와 서부로 나뉘는데, 지방도1028호선은 천성산을 관통해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도로다. 때문에 지방도1028호선은 교통 측면에서 편의성은 물론, 여론 분열과 정서적 이질감 등 지역 성장을 위한 심리적인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사업 추진에는 어려움이 컸다. 1995년 주남동 주남산단에서 하북면 내원사와 상북면 대석리를 잇는 노선을 확정했지만, 계속 보류되다 2009년 평산동 장흥마을에서 상북면 소토리로 노선을 변경했다. 그해 동남내륙문화권 개발사업에 포함되고 이듬해 중앙도시계획심의를 통과했지만, 국토해양부 확정ㆍ고시에서 제외되면서 유보됐다. 이후 주진동 웅상출장소에서 상북면 소토리로 다시 사업 구간을 변경했지만, 추진은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그러다 이번에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면서 첫 노선 확정 후 26년 만에 사업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에 한옥문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국민의힘, 중앙ㆍ삼성ㆍ상북ㆍ하북ㆍ강서)을 만나 지방도1028호선 건설사업 의미와 추진 상황 등을 들어봤다.

❚ 지난 지방선거 출마 당시 지방도1028호선 건설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유는 무엇인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양산의 지역 통합, 정서 통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양산은 천성산을 중심으로 동부와 서부의 지역 정서가 이질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이나 행정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지만, 인프라(기반시설) 건설을 통해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우리 행정과 정치권에서도 수십년 동안 관심을 두고, 역점사업으로 추진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해서 경남도의회에 진출하면 지방도1028호선 건설사업을 우선 추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지방도1028호선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 사업비가 경남도의회를 통과했다. 그 과정과 의미를 설명해 달라.

사업의 시작이라고 봐야 한다. 3년 전 경남도의회에 입성해 사업을 챙겼을 때 지방도1028호선 건설사업은 경남도 지방도 관리계획에서 후순위에 있었다. 사실상 추진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 했다. 기존에 추진 중인 지방도 건설사업도 마무리가 어려운데, 신규 사업 추진은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었다. 마침 지난해 5년 단위로 하는 경남도 지방도 관리계획 수립이 진행되면서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집행부에 설명하고, 계속 설득해서 최우선순위까지 끌어올렸다. 애초 타당성 조사 사업비를 내년 당초예산에 올리려던 것을, 이번 2회 추경예산에 반영했다. 그 점은 경남도에서도 사업 의지가 충분하다는 것을 뜻한다. 현재 경남도와 잠정 합의한 것은 SOC 용역기관에 의뢰해 내년 상반기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하반기에는 정부 중앙투융자심사를 마친다는 것이다. 그 후 설계비를 일부 반영할 계획이다.

❚ 국지도60호선이 개통하면서 지방도1028호선 사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와 현재 도로 여건이 달라졌다. 지방도1028호선 건설이 필요한 이유는?

여전히 양산의 동부와 서부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가 없다. 두 지역을 통행하려면 부산이나 울산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지방도1028호선으로 인해 두 지역은 오가는 차량 운행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무엇보다 동부와 서부의 소통과 교류가 원활해지면서 지역 화합과 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 지방도1028호선을 건설하려면 천성산을 관통해야 한다. 특히, 천성산은 고속철도 건설 당시 도롱뇽 소송 등 이미 환경문제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해서도 환경 훼손 등 우려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지방도1028호선을 제1호 공약으로 내걸었고, 시민들이 선택해줬다는 것은 그 공약이 타당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된 사업이라는 뜻이다. 물론,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고, 의견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다만, 터널 구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본다. 환경문제를 포함해 전문가들이 여러 측면에서 검토하겠지만, 양산시 전체 발전을 봤을 때 도로 개설 편익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 지방도1028호선 추진 과정에서 여러 차례 노선이 변경됐다. 최근에는 양산시의회에서 상북면이 아닌 하북면으로 개설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노선에 대한 생각은?

현재 노선을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 일단 사업 추진을 확정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실시설계 전에 공청회 등을 통해서 충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본다. 노선은 전혀 결정된 것은 없다.

❚ 지방도1028호선 건설사업과 관련한 앞으로 계획은?

경남도의원 임기가 내년 6월까지다. 우선, 타당성 조사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챙기고, 정부 중앙투융자심사를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 시작되면 누구라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계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켜보겠다.

 

 

 

 

“지방도1028호선은 양산 통합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 - 양산시민신문 (ysnews.co.kr)

 

“지방도1028호선은 양산 통합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

정치를 시작하면서 양산의 지역 통합, 정서 통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양산은 천성산을 중심으로 동부와 서부의 지역 정서가 이질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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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소상공인 소통간담회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지난 달 25일,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함께

 

경남소상공인연합회,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코로나 19로 가장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힘든 나날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경남도청 관계자와 경남도의회는

 

행정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도울 것이고, 

 

정치적인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기울이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방정가 브리핑]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소상공인 소통간담회 : 네이버 뉴스 (naver.com)

 

[지방정가 브리핑]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소상공인 소통간담회

▲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2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소상공인연합회,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장 목소리를 청취. 이날 간담회

news.naver.com

 

“소상공인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해달라” :: 경남신문 (knnews.co.kr)

 

"소상공인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해달라"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해주셨으면 합니다”. 25일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국민의힘 소...

www.knnews.co.kr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 개최 - 경남데일리 (kndaily.co.kr)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 개최 - 경남데일리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정동영) 의원 및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양대복), 도청과 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26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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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북 위천마을 LPG 저장탱크 들어선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2019년 9월 2일 제366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농어촌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확대 사업을 원안 가결해

 

도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상남도의 농어촌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농어촌지역 연료취약 계층에 대한 연료비 절감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지원 4개소, 도비 지원 2개소 등 

 

총 6개 지역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사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에

 

강력하게 요구하였고 

 

이에따라 3개 사업 예산을 증액 편성해 

 

양산시 상북면 위천마을 등 3개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2021년 5월 현재, 

 

2 t 규모의 저장탱크 1기와

 

사용자 가구로 연결되는 배관설치 등

 

공사가 완료되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주민들은

 

연료비를 30% 가량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로를 통해 안정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어

 

종전보다 크게 편리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주변을 두루 살피며 

 

천천히 나아가겠습니다. 

 

양산시 상북 위천마을 LPG 저장탱크 들어선다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gnnews.co.kr)

 

양산 상북 위천마을, 농어촌 LPG저장탱크 설치 추진 - 경남도민일보 (idomin.com)

 

양산 상북 위천마을 LPG 저장탱크 들어선다 - 경남매일 (gnmaeil.com)

 

양산, 상북면 위천마을 내년부터 도시가스 공급, 안정적 공급 연료비 절감 : 국제신문 (kookje.co.kr)

 

열 번째 한옥문의 생각 경남도의원 역할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8년 간의 시의원 임기 가운데 

 

2년을 시의회의장으로 재임했습니다.

 

저는 현재, 도의원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시의원과 도의원의 역할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동안 양산시에만 한정되었던 시각이

 

이제는 경상남도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양산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에

 

과연 경상남도의 역할은 무엇인지.

 

또 어떤 지원이 필요하고, 

 

다른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 것인지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가지 산적한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발전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빈틈없는 실행계획을 수립해야하기에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저는 경남도의원에 당선되고, 

 

원내부대표란 직책수행과 함께

 

상임위원회를 '경제환경위원회'로 

 

선택하여 활동했었습니다.

 

 

우리시의 가장 큰 현안이 

 

지속적인 먹거리(성장산업)발굴과 동시에 

 

영축총림 통도사와 더불어 

 

원동 배내골과 천성산, 내원사 계곡 등의

 

천혜의 자연경관인 양산 8경을 지켜내며, 

 

양산의 아름다움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관광 양산의 홍보에도 충실할 것입니다.

 

특히, 경제환경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고,

 

보다 알찬 정보 수집으로 얻은 

 

경제적지식을 의정활동에 활용하여

 

우리 지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경제발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그간 시의원과 의장 역할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양산지역의 시급한 각종 현안들을 

 

빠른 시일내에 풀어내고,

 

50만 양산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양산 한옥문 지역신문 인터뷰 2018년 7월 23일

 

 

 

시민이 행복한 양산

 

언제나 처음처럼, 한옥문입니다.

 

 

2018년 7월 23일.

 

경남도의원으로 당선되고

 

한 지역신문에서 진행했던 인터뷰가 

 

참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그 때 당시 했던 

 

인터뷰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경남 도의원으로서 양산의 가장 큰 현안인

 

지속적인 먹거리(성장산업)산업 발굴에 앞장서며

 

'처하는 곳마다 내가 주인이된다'는 

 

수처작주(隨處作主)의 각오로 

 

도의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 질문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을 언급하자면

 

6.13 지방선거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에 관한 대목이었습니다.

 

 

선거결과만 봐도 지난 6.13지방선거에 

 

얼마나 매서운 바람이 불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선거운동기간에 심지어 제 앞에서 대놓고

 

'나는 빨간당이 싫다'며 

 

고개를 돌리던 시민들의 외면이

 

저의 가슴을 너무나 아프게 했고,

 

수 없는 반성을 되풀이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지방선거의 중심이였던

 

'인물중심'의 선택 관점이 

 

이번 선거에서는 외면받고 '정당'으로 옮겨지면서 

 

정책을 제대로 설명하고, 

 

공감의 과정들이 생략된 점에서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국민들로부터 외면받은 보수당 후보로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정치에 대해 

 

더 많이 공부를 한 셈이고

 

더 나아가 지방정치인으로서 

 

정치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이 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양산이 경남에서 제일 잘 사는 도시,

 

정말 삶의 가치를 누리는 행복한 도시,

 

35만 양산시민이 하나같이 내 삶을 묻히고자 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수처작주(隨處作主) 각오로 도의원의 업무에 임하겠다 < 인물 < 동네소식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

 

수처작주(隨處作主) 각오로 도의원의 업무에 임하겠다 - 양산신문

◐ 한옥문 도의원 인터뷰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원내부대표 한옥문(사진) 경남도의원(전 양산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은 더 많은 고민과 공부, 그리고 여야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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